롤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동계 스포츠쪽도 그렇고
오냐오냐 졌잘싸 라고 계속
이대로도 상관없어~ 라는 것만 주입하니
계속 해서 실력이 줄어드는듯.
양궁은 계속 1위를 유지하는게
계속 자기자신을 채찍질하고
협회에서도 선수들 선발 기준을 높게 책정하는데.
딴쪽은 영 =ㅅ=; 예전만 못한듯.
이번 동계올림픽도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도
인터뷰에 보면 "이겨나가겠다. 이제 내가 최고다" 이런식으로
자신감 가지고 경기임하는데
다른 종목 선수들 인터뷰는 "졌지만 국민들이 응원해주셔서 괜찮습니다." 라고
자위질이나 하고 있으니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