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어차피 와봐야... 실력뽀록나서 묻힐꺼라보는지라....)
일본예능과 계약관계보니 그럴만도하더군요.
일본예능보니.... 정말 목숨걸고(진짜 죽을수있음) 예능찍어야하고, 성추행은 기본이라니....(프로듀스48에 나온 히든박스 미션에 일본애들은 미역에도 기겁하기에 왜저러나 했더니.... 일본서 히든박스로 구데기(......), 어른의 혀(말 그대롭니다.)같은걸 히든박스 미션이라고 내놓네요 ㅡㅡa)
거기에 우리나라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월급쟁이 신세라니... 열심히 할 이유가 없어 메너리즘에 빠지기쉽고, 실력 없어도 팬서비스 다양하게 하여 더쿠 몇명 생성시키면 등수가 오르니.... 이건 뭐 연예인인지 기쁨조인지를 모르겠더군요.
(단, 대신 한국 연습생들은 대뷔 후 정산을통해 투자금 회수를하니.... 정산을 통한 연습과 실력향상이냐, 월급주고 방생이냐....중 어느게 옳다고 할순없겠더라고요.)
왜 일본의 아이돌들이 AV로 빠지게되는지 마져도 이해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해된다는거지, 불쌍하다, 동정한다....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십시오. 저런 헬본연예계는 빠른 런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