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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22:03
암내의 무서움
 글쓴이 : 리어왕
조회 : 1,342  

어제 와이프와 대형마트를 갔는데 정말 태어나서 제대로 암내를 맡아봤습니다

와 상상 이상으로 머리가 아프더군여 마트에 처음와봤는지 동남아 청년2명이 웃으며 이리 저리 돌아댕기는데

코너에 들어갈때마다 냄새가 남아있어서 정말 도망가다시피 마트 대충보고 돌아왔습니다

다른분들도 말도 못하고 그사람들 째려만 보고 공포경험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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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전쟁 18-07-06 22:04
   
암내 진짜 웬만한 평수의 가게는 액취증 한사람이 냄새 가득 메울정도로 무서움.
김김김김검 18-07-06 22:06
   
재수할 때 헬스 몇달 다닐 때 백인이 한명 왔었는데요

와........................................그놈이 스쳐지나간 자리엔 지옥의 향기가 남아서 와..........

시간대를 피해서 갔음
박대장 18-07-06 22:06
   
암~~내~~잘 맡아 보시구려  구려 ~구려~구리다니깨
킁킁 18-07-06 22:06
   
전 택시에서 그 경험을 했었죠.
비오는 날이라 창문도 못 열고 진짜 뛰어 내리고 싶더군요.
     
리어왕 18-07-06 22:07
   
님 대단 ㅎㅎ
박대장 18-07-06 22:08
   
행~~국산 년들은 더해 찌린내+꼬린내=빠란내.  큭.
     
리어왕 18-07-06 22:11
   
개소리는 님 집에가서나 하시고요
부분모델 18-07-06 22:11
   
테러리스트들 ㄷㄷㄷ
B형근육맨 18-07-06 22:11
   
암내의 무서움
      vs
아내의 무서움
루카쿨 18-07-06 22:11
   
동남아 체취랑 또 서구 북미나 유럽 체취는 다름
구급센타 18-07-06 22:13
   
그거 머리가 아플정도더군요

우리가 평소 접하지 못하는 냄새라 더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