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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22:19
아.. 맥주가 부르는 것 같은 환청이.....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261  

요 며칠 손님이랑 계속 술을.. 깔짝깔짝 마셨더니, 
집에 왔는데도 맥주님이 부르는 듯한 소리가;;;;;;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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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18-07-06 22:21
   
편의점으로 go go
     
아발란세 18-07-06 22:22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
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귀찮
빛나는1퍼 18-07-06 22:24
   
조심하세요. 저 그렇게 마시다 간수치 정상인의3배 나왔습니다..
     
아발란세 18-07-06 22:27
   
회사 손님이 자주 오는 편이 아니라설 ㅋ
그러다보니 술도 가끔 마심 ㅋ
맥주야 뭐.. 음료.. 수... ㅋㅋㅋㅋ
박대장 18-07-06 22:25
   
고민고민 하지말고 병맥 열박스 까세요 그까이꺼 몇푼한다꼬 하루일당 뱃속에 박아요 내일 또 벌면 통장에 입금 하세여
     
아발란세 18-07-06 22:27
   
열박스를 우찌 깝니까; 몇달 먹것네 ㅋㅋ
촌팅이 18-07-06 22:49
   
고민하지 마시고
한 번 뿐인 인생,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세요ㅋ
     
아발란세 18-07-06 22:54
   
그를까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