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개인으론 별 상관 없겠죠. 회사와 고개만 피해를...

회사 고객뿐만 아니라 회장도 치명타죠.
쥐꼬리만하 지분으로 주인 행세하고 있는데, 진짜 주인들이 빡치면 1순위로 작살 나겠죠.

애꿎은 하청업체 사장은 세상을 등져야했고...

책임자 찾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기내식 대란은 둘째치고 깡께 푸드는 먹고 싶지 않은데요. 아시아나는 절대 타지 말아야겠어요.

회장이란 새끼가....

땅콩항공
개밥항공
쌍두마차인듯

금호 회장 39는 유명함

이번에 밥이 문제가 아니라

금호타이어 먹으려고 금호홀딩스에 급식업체 투자강요함

전 급식없체가 돈없다고 거부하니까 중국 급식업체 투자받고 하청줬는데

공장 불남 그래서 급하게 다른곳에 하청줬는데 쥐꼬리만한 곳에서 될리가

이전 독일 급식업체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2000억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조건이 홀딩스에 투자하는게 아닌 자신들이 납품하는 아시아나에 투자하길 원했죠.

자신들과 관련이 없는 홀딩스라는 곳에 무얼 믿고 투자할까요?
그들은 자신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아시아나에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그걸 박회장이 찬거죠.

이유는 뻔하죠.
그 2000억을 자신의 홀딩스에 받아서 자기가 맘대로 여기저기 투자하며 거시기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닌 아시아나에 투자하니 그림의 떡이 되는지라.

결국 현찰 1600억을 홀딩스에 투자한다는 중국에 넘긴거죠.

개늠이죠...
결국 이 부분에서 검찰에서 배임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지금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