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는 이유가 교육탓도 있는거 아닌가
생각해 보입니다 일반적인 주입식 교육
그리고 거세된 자기 판단력..
거기서 지금 시대는 정보의 홍수
거기서 어떤게 진실이고 어떤게 거짓 정보인지..
자기가 직접 알아가고 판단 하는 하는 능력을 배양을 할려면 토론식 수업 그리고 그 왜에 여러가지 창의적 수업을 해야 되는데.. 아직도 주입식 교육만 하고 있으니 이미 예견된 수순인게 아닌가..
주입식 교육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머 벌레는 박면이다 어쩐다 하는데.. 박멸이 안될거 같어요 지금 자라나는 애들 한테 판단력을 키우는 교육을 안하는 이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