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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8 10:08
[피서지 바가지] 생수 2천원, 컵라면 3천원, 찐 달걀 하나에 천원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699  

이러니 휴가철 쪽국으로 가더라도 할 말이 있남..
 
국내든, 해외든..
 
자국민을 등쳐먹고 사는 종자들이 있는 이상 그 누가 쪽국으로 여행을 떠나든 할 말이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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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1리언 18-07-08 10:11
   
전 집 바로 앞에 대형 할인 마트가 있습니다.
담배 한 갑을 사도 항상 거기서 사죠.
그러다 유흥가나 피서지 편의점 가서 물건 사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공갈 안치고 최소 2배 이상 받더군요.
미스트 18-07-08 10:12
   
밸런스가 안 맞습니다.
oh34tj82 18-07-08 10:13
   
산꼭대기 같은곳에서 그렇게 파는건..힘들게 물품을 가지고 올라가기때문에 당연 인정하는디...바로근처에서 싸게파는디두..그렇게 파는 인간들은 이해불능...
술먹지말자 18-07-08 10:13
   
화장터도 마찬가지예요..

13년전에 화장터 갔다가  거기에서파는 컵라면 2천원  빵2천원 하는거 보고 놀랏습니다

근처에 슈퍼도없고  독점이라서그런것같은데 

무슨 요금을 그렇게 비싸게받는지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퀄리티 18-07-08 10:14
   
서울대병원 본관 편의점에서 삶은달걀 2개 1900원 하던데
진구와삼숙 18-07-08 10:16
   
근데  일본에서 파는가격은  바가지가  아니라고  확신하는건가요?
sunnylee 18-07-08 10:43
   
예전 속초시 구청  해수욕장 매장..갱쟁 입찰 해봤는데..
바가지 장사로 갈수밖에 없음..
현지인 우선 조건달고 매물 몰아주기. 지역유지 끼고  민관  딱지 장사..
거기에 방문하는 피서객들은 호구고...방관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