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죽음의 질병은 개선되어야할 사항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더 큰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질병들을 외면하는 면이 있어요
그리고 OECD는 선진국 지표라 한국이 높게 나오는 것인데
인명 손실에 해당될 정도의 큰 단위성 죽음의 질병은
신생아 사망율,
유아 사망률,
암 사망율,
주산기 사망율
임산부 사망율
..등인데 모두 100만명당 단위를 넘어가죠.자1살률은 고작 10만명당 단위
특히 후진국들에서 임산부가 죽어나가는 건 아시겠지만 끔찍한 공포이자 일상생활입니다.
중국이나 인도에서의 임산부 사망율은 그 단위가 100만명 끔찍하게 죽어나갑니다.자1살율은 고작 10만명도 소수점이니까요
물론 자1살율도 극복해야할 죽음의 질병이고
세상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걸로 우위 비교를 하기에는 너무나도 끔찍하게 죽어나가는 단위가 더 많죠
유아 사망율,임산부 사망율,신생아 사망율,모두 후진국들이 톱을 차지하고 그 단위도 큰 이게 인명 손실에 해당되는 죽음의 질병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