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그렇게 양심적이면 과거에 침략하고 식민지를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출산율이 바닦이라서 노동력 확보차원에서 받아드리는 겁니다.
인권을 내세우는 것은 국내 반대파들을 무력화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구요.
철없는 좌파들이 거기에 동조하구요.

지금 한국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수천년간 나라없이 떠돌던 유태인을 밑도끝도 없이
수천년간 자기 땅에서 평화롭게 살던 팔레스타인의 땅을
미국과 유럽이 지들 꼴리는대로 빼앗아서 준 결과가
지금의 중동분쟁..그리고 이스라엘의 의한 팔레스타인 학살 자행도 묵인.
아프리카 역시 수백년간 자원수탈에 인명 경시는 거의 숨쉬듯 자행
대표적인게 노예도 노예지만 벨기에의 경우 학살은 물론 사람을
동물원에 가둬서 구경거리로 삼은것만 봐도 유럽 백인들이 얼마나 끔찍한
새끼들인지 다들 인지 못하고 있다는점..
이들이 인권과 평화를 내세운게 불과 100년도 안되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죠...
그 인권과 평화도 히틀러에게 당해서 그나마 느낀...

다 소용 없습니다.

못 버티는 민족은 소멸하고, 강하고 영민한 민족만 살아남는 겁니다.

한국이 허튼짓을 하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고, 시대에 부합하면 생존하겠죠.

지금은 웃고 떠들지만, 전쟁 화마에 휩싸이는 것은 순식간 입니다. 못 버티면 그대로 사라지는 거죠.

힘있으면 식민지도 만들고 노예도 만들고 그러는거지

힘없으면 당하고

동물세계 약육강식 세계 인간도 똑같다

10 선비 하다가 조선이 망한거 모르냐?

서구식민지배가 정당화될수는 없지만
그들자체의 문제도있음ᆢ종교적 종파싸움  씨족중심 족장제
정치적 민족적 구심점 을 못세운결과죠
 당시 시대상이  버젓이 세워진  다른국가를  무력으로 식민지배  하던걸
정당화 하던시대니

국가나 왕국을 이루지못하고 종교가 정치를  대치하는 민족이야
서구 시각에선  손쉬운 먹이감 이죠
윗분 말씀대로  극복하지못하고 소멸한 민족이 역사에 어디 한둘 입니까
그냥 지금 중동 아프리카의 문제가 서구 사회의 탓만 하는
무슬림 원리주의자 주장이나 별차이없는 시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