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천주교에 몸담으면서 남에게 폐 끼친적 없고
그냥 여유가 되는 한 어려운 사람들 가끔 도우면서 이러저리
평범하게 살아왔고 예수쟁이니 머니 욕해도 별로 기분 안나
빳는데 워마드가 이 렇게 멱살잡고 끌고 나와서 공개처형을
하네...
평소에 성당이라도 한 번 가보신 분들인가.?
갑자기 우상숭배니 뭐니 이슬람 까지 끌여들여서 똥묻히기
시작하고 광신도?
하하...
성체가 뭔지 이해해주기를바라는 건 욕심이고 최소한 우리
가 아끼는 가치를 존중까진 아니더라도 욕하지 말았으면 하
는데 빵쪼까리?
워마드 니들이 이겼다. 내가 믿는 종교가 똥이 되부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