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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2 21:14
성체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는데 질문
 글쓴이 : 도마리
조회 : 193  

빵이라고는 하는데 것보기는 납짝한 떡(?) 처럼 보이던데 

어떤 맛인가요?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이 되어있나요? 

동일한 크기에 규격이 있는것 보면 떡가게에서 대량으로 주문한것 같은데 

신부와 수녀님들이 직접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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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18-07-12 21:16
 
떡이 아니고 그냥 아무맛도 안납니다.
진구와삼숙 18-07-12 21:18
 
아무맛 안나는 뻥튀기 라고 생각하면 쉬움..
엔알 18-07-12 21:18
 
단맛 없는 뻥튀기 맛이요~
getState 18-07-12 21:21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운 개신교의 경우입니다만, 종교적인 면을 제외한 빵 자체는 전혀 뭔가 기대할만하거나 인상적인 면은 없습니다. 전혀 전혀 전혀 없습니다. 납작한 뻥튀기 같은 느낌이라던지, 혹은 카스테라를 잘라놓는다든지 등등 엄격하지 않으며, 크기도 매우 매우 매우 작습니다.
원본(이천년전 오리지널 예수의 최후의 만찬)은 떡이 맞구요. 당시 식사에 쓰이던 떡과 포도주겠죠.
그 빵에 부여된 의미/인식이 엄중할 뿐입니다.
도마리 18-07-12 21:23
 
답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깍기감자 18-07-12 21:23
 
윗분들 말씀대로...
제작은 우리나라 수도원에서 합니다.
미사 도중 축성의식 하기 전까지 그냥 밀가루 과자 입니다.
미사 도중 축성하고 신도들에게 나눠줍니다.
ㄹiㅅr 18-07-13 06:58
 
저는 서품받고 1년정도 신부생활하다가 환속한 사람입니다. 보통 제병이라고 하는데 가르멜 수녀원이나 글라라 봉쇄 수녀원에서 만들고, 대량으로 주문을 하게 됩니다. 일반인에게 팔지 않구요. 어린이들 첫영성체 시키고 아이들에게 예수님이 무슨맛이냐고 질문을 던졌더니 뻥튀기에서 단맛을 뺀 맛이라고 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