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겪으면서도 의외로 대화거리로 삼지 않는 것이 변실증ㅡ 즉 대변을 속옷에 묻히는 증세ㅡ인데요
이게 보통 30대 후반/40대 들어 여성, 남성 가릴 것 없이 나타납니다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근육이 약화, 감소되면서 동시에 항문 괄약근 역시 약화돼 나타나는 몹쓸 증세죠
근육, 특히 하체 근육은 30대에 들어서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꾸준한 하체 운동이 필요한데요
ㅡ 자전거 타기
ㅡ 등산
ㅡ 계단 오르기
ㅡ 스모형태의 스쿼트(다리-무릎-발을 \ / 형태로 넓게 벌려 앉았다 일어서기)
ㅡ 누워서 양다리를 들고 벌렸다 오므리기
ㅡ 브리지 자세에서 허리를 들었다 올리며 엉덩이 조여주기
등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이 운동들은 남녀 모두 성능력(성감&지속력&파워)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규칙적인 성관계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40 대 이상 남성의 경우 관계시 매번 사정하는 것은 기력을 잃을 수 있으므로 매일 관계를 맺되 1주일에 1회 사정을 권해드립니다(접이불루)
사정을 참는 방법은 각자 경험에 따른 노하우가 있겠으나
보통의 방법은 오줌발 끊기(소변 볼 때 오줌발을 끊는 방식으로 성관계시 자극을 성기 뿌리를 당겨서 회음부를 통해 뒤쪽으로 내보내 감소시켜주는 움직임)가 있습니다
작성일 : 18-07-13 02:27
조회 : 1,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