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침번이 엄청 까이겠네요 잘때 보면 코를 숨넘어가게 고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러다 진짜 숨이 넘어간건지 아니면 싸이코 선임이 죽인건지 아니면 요즘 동기생활관도 많으니 싸이코 동기가 죽인건지 조사해 봐야겠네요

하여간에 저도 믿기가 힘들어요....ㄷㄷ
정말 동기가 죽인건 아닌지 조사해 봐야될거 같아요

음...
박종철 군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지요.

군의 발표는 신뢰도 빵점.

xx할 생각으로 M16 소총으로 오른쪽 가슴을 쐈는데도 숨이 꾾어지지 않아서
총 맞은 몸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총을 들어 올려서 왼쪽 가슴을 쐈고
그래도 숨이 끊어지지 않아
총을 두 발이나 맞은 몸으로 M16 소총을 들어 올려
그 긴 소총을 권총식으로 머리 옆에 대고 쏴서 xx했다고 발표하는 군이니
그들의 발표는 전~혀 믿어지지 않음.

그나저나 M16 소총으로 세 발이나 쏴서 xx했다고 발표문을 만든 당사자는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게야.
영화 주인공이 총알 서너 발을 맞아도 죽지 않는 장면을 너무 많이 본 게 문제였어.
적군은 총알을 스쳐 맞거나 다리에만 맞아도 바로 죽던데.

군대서 하는말은 진짜 믿을게못되죠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되고 지들끼리 짝짜꿍 하면 사건 은폐하는건 일도 아님

코골이로 사망을 하는 사례가 있긴한건지?
뭔가 군에서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