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새키가 그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ORIcjS96KH8

아시안 보스 댓글 창 난리 났음

S R
S R1일 전
we don't want your ugly pig eating Korean bastards in our muslim countries either.They are nothing but ungrateful cunts who have forgotten the good deeds that muslims did for them when they took them as refugees.Ask your government to take these parasites away.Uzbekistan (176,900)                                            Kazakhstan(105,000) Kyrgyzstan(19,000) Tajikistan(6,000)            Turkmenistan (3,000)

실크로드

ㅋ 그 나라들 발전시켜준게 누군데ㅋㅋ

S R4시간 전
+Isaac Taylor no,many had already migrated there in the 1800's to escape the Japanese rule back home,the ones that were deported there last century from Russia under Stalin who called them  “unreliable people” due to suspicions of Japanese espionage are the ones you're talking about.

무식해서 그래요 ㅋㅋ

그동네 러시아로 부터 독립하고부터 민족주의 열풍이 불어서  러시아 및 타민족에게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우선 그나라 말을 하라고 하는데
러시어 밖에 할줄 모르는 러시아 인 및 고려인이 그 타겟이죠

그리고 내륙국가라 경재가 러시아에 의존하는데 완전 망했고 가능성도 없어요

일자리도 없을 뿐더러 한국에서 한달 버는 돈이 그나라에서 1년치 월급과 맞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민족주의 경제폭망 

결국 그 타겟이 고려인에게 갈수 밖에 없어요

이건 고려인에게서 전해들은 이야기

자기도 한국서 돈벌어서 러시아 에서 살거라 하더군요

근데 이슬람교가 확장되기전에 고려인들이 장착한거 같은데

어째 무슬림들이 받아준것처럼 변질되었나?


희안하군.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기 가서 우리나라 문화대로 하라고 강요하고
요구하고 여자 강.간하고 그랬나? 희안하군.

이래서 무슬림을 받으면 안된다니까.. 구소련공화국 나라들이 이슬람에 침식되서 요즘 이슬람이
강세를 부리고 있다고 해서 원래부터 거기가 무슬림들의 영향력 되게 컸던 것도 아닌데..

잘 못 알고 계시네요.......

그 쪽 지역은 예전부터 이슬람 지역이였었구요.......

고려인들은 원래 연해주 쪽에 살고 있었는데(독립운동, 생활고에 의한 이주 등 사유),

스탈린이가 고려인들을 저 쪽 지역으로 강제 이주 시켜버렸죠......

그 당시에 많은 고려인들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스탈린 개색희........

그전부터 이슬람이었죠. 다만 공산주의 덕분에 다른 무슬림 국가와 다른 형태가 되었죠.

제가 알기로는 원래 중앙아시아도 불교, 조로아스터교 지역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슬람교가 번성한 이후 중앙아시아로 이슬람이 처들어오면서 이슬람화가 되었다더군요.
이슬람 입장에서는 불교, 조로아스터교가 우상숭배로 보일테니 관련 유물도 많이 파괴했다고 합니다.

그 채널 왜곡이 심하다고 봤어요.
번역을 왜곡해서 가짜뉴스 생산하는 것으로요.
전에 중국, 일본 인터뷰에서 완전 반대로 번역 했었어요.

이슬람이 발호하고 서남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쳐들어간 곳이 페르시아입니다. 이슬람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지역, 즉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중 북아프리카보다 페르시아가 먼저 이슬람의 세력권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비잔틴제국과의 긴 전투 때문에 국력을 소진했었고, 이슬람 군사들이 쳐들어오기 바로 전에는 비잔틴제국의 헤라클리우스 황제가 페르시아 영토 내부를 유린했고, 페르시아 내부에서는 궁정반란이 일어나는 등 국력이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상황에서 이슬람 세력이 페르시아 제국을 너무나도 쉽게 공략했고, 기세를 몰아서 아프가니스탄의 카불까지 치고 갔습니다. 바로 그 다음에 눈 앞에 보이는 곳이 현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 있는 실크로드였습니다.

동양의 역사서에는 이슬람교가 회교라고 불리는데, 이미 당나라 시절에 회교가 실크로드 도시국가들에까지 전파되어 있었습니다. 걔들은 그 때부터 이슬람을 받아들인 나름 이슬람 역사가 깊은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서유기에 나오는 요괴가 회교를 풍자한 것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마호메트가 이슬람교를 창시한게 7세기니까 7~8세기 쯤에 이슬람화 되었을 겁니다.

동쪽으로 진출하던 이슬람 세력과 서쪽으로 진출하던 당나라 세력이 맞붙었던 탈라스 전투.......

이 전투에서 이슬람이 이겨서 중앙아시아는 전부 이슬람화 됐죠.....

이때 당나라쪽 사령관이 고구려 유민 고선지 장군......

황무지 개간해서 기름 좔좔 흐르는 땅으로 바꿔준게 누군데 배은망덕한 무슬림들 ㅋㅋ 그래 바꾸자 우리도 막무가내에 무식한 무슬림들보다 착실한 고려인들 데리고살면 좋다.

그럼 교환하면 되겠네. 고려인 오고 한국에 있는 이슬람 사람들 중앙아시아 가면 되겠네요. ㅋ 정작 같은 이슬람국가도 난민 받아주지도 않으면서 왜 ㅈㄹ인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