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배가 "오빠 오늘 천호동가서 자고 출근하면안돼? 그러길래 오호홍 왜? 맛있는거 해줄라고? 그랬더니
아니 오빠가 해줘야지~ 이러면서 나중에 결혼하면 외벌이는 지가 하고 저보고 나머지 다하라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얼척이 없어서 참고로 일단 저 요리잘합니다( 가정 95점 맞은 사람임 ㅋㅋ)
자 여기서 여자 동대문 700(자기사업) vs 남자 500(음..나중 어차피 대표) 어차피 수입은 늘어나는 구조
딱하나만 물어볼께요 둘이 또이또이라 한사람은 무조건 가정에 충실해야합니다
누가 포기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