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엄청 조심해야 할 말이지만...
언론에서 떠들기 훨씬 이전인 초창기 건설할때부터 지금까지 예감이 너무나도 안좋습니다.
그 예감은 지금도 너무너무 지나칠 정도로 안좋아요.
근데 문제는 살아오면서 제 예감들이 점쟁이나 일반적인 무속인은 비교도 안될 정도의 비율로 맞아 떨어진 적이 많다는게 문제임.
믿거나 말거나지만 삼풍백화점 무너지기 1년전부터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제가 예감이 안좋다고 말을 자주 하곤 했었는데 1년후 그꼴이 났었습니다.
어쨌든 울 가족들이나 친지 친구들에게 입에 달고 삽니다.
절대 가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