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줘서 해결하지말아야 합니다. 얼마전에도 회사랑 합의해서 끝냈다는건 돈줘서 끝냈다는거죠. 자꾸 그렇게 하면 제2 3 피해자가 발생하고 저사람 한명때문에 자국민 전체가 위험해집니다. 심지어 외국에가서 외국인과 짜고 자작극 벌인다는 소문도 파다합니다.
그냥 전세계방송에 대놓고 크게 방송해야합니다. 앞으로 납치당하면 그나라 치안에 맡기겟다고. 당연히 한국을 떠나는 순간 한국의 법이아닌 그나라의 법을 따라야 하듯, 그나라의 범죄는 그나라 경찰이 해결해야 합니다. 그나라에서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이 할수 있는건 그나라 여행금지 시키는거죠. 치안 불안한 나라에간건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하죠. 왜 이억만리 한국에서 지원하러 갑니까. 그냥 무시해야 합니다. 한국인 납치해봐야 돈도 안된다는걸 뼛속까지 새겨야 전세계 어딜가든 한국인들이 안전해질겁니다.
가지 말란 곳에 종교적 이유라든가? 기여이 가서 사고쳤을 때,
국민적 공분이나, 도의적 비난은 하는 것이 맞음. 가루가 되도록 깝시다.
그래서, 그렇게 못하도록 인식적 변화는 줘야함.
그러나, 악용하는 것이 문제이지, 국가의 근간인 자국민 보호의 의무를 국가가 져버려선 안됌.
돈이든 군사적이든 타협이든 선택은 옵션적인 것이고, 궁극엔 자국민은 지켜야합니다.
그게 국가가 존립하는 이유이고, 그런 국가를 그래서 국민이 지키는 것임.
작성일 : 18-08-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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