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도 더운데다가... 겨우 잠이 들면 자꾸 꿈을 꾸네요ㅠㅠ
그것도 악몽을 꿉니다 오늘도 겨우겨우 깨어났어요
오늘 꾼 꿈은 제가 납치를 당했는지... 뭔지는 몰라도 어떤 한 건물에 있었구
거기서 저희 또래 아이들과 생존을 건 게임을 하는 꿈을 꿨어요ㅠㅠ
중간에 집에 가려는데(아마도 꿈 속에서 거기 가게 된 이유가 돈이었나봐요) 돈은 안받이도 되니 집에 가고싶다고 하니
그 담당 여자가 뭐라뭐라 하는 그 부분에서 일어났어요ㅠㅠ
꿈이었어도 너무 무서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