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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2 16:40
더불어 사는 지구인이 됩시다
 글쓴이 : 고소리
조회 : 679  



우리 민족의 정통성과 고유 문화를 지킨다는 측면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지구상에 우리만 사는 것도 아니고 더불어 살아갑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하지요


외국인을 배척만 하는 것은 온당치 않아 보입니다.

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이 딴나라 가서

인종 차별이나 기타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다면 속이 편치는 않을 겁니다.


우리만` 우리들만`을 생각하고 배척만 한다면 문화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문화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태 시키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단순하게 불법체류자 한정이란 말로 얼버무리는 것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걸러내는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우리가 필요한 인력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정책이 있어야 하고

일부 외노자들의 불법적인 행태로 전체를 일반화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합니다. 

후진국가나 선진 국가의 노동력에 대한 공평 정대한 정책 입안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달라져야 할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과도기적인 시기에 불법 노동력과 범죄 행위가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 사회 공감대가 이루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문화가 뚜렷한데 외노자들이 우리 문화를 함부로 한다는 전제 자체가

오류인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만큼의 파급력있는 이슈와 힘이 있어야 겠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가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좀 더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부분입니다.


배척하고 터부시 해서 겨우 지킬 수 있는 문화란 힘 없는 문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키고 발전 시켜야 할 우리의 정신임은 당연합니다.


외노자들이 불법 탈법적인 일을 하는 것과 더불어

그들이 우리 사회에 하는 일을 가감없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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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갈께 18-08-02 16:41
   
여기선  씨알도 안먹힐 소리죠
지금까지의 글들로 봐선 ㅋ
     
고소리 18-08-02 16:45
   
네에...
우기다기 18-08-02 16:43
   
글들을 보면 자기들한테 영향도 안올것들인데 잘 먹고 잘 살아보겠다고 글쓴거보면 참..
     
고소리 18-08-02 16:48
   
네?
직장인 18-08-02 16:44
   
오~~~고소리님 요즘 글 쓰는 학원 다니세요? ㅎㅎㅎ

아시아에서 좀 더 많은 선진국이 나와야 해결될 텐데...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가 않네요
     
고소리 18-08-02 16:46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더더더더 우뚝 서고 나면~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보면짖는개 18-08-02 16:45
   
이상적인 이야기뿐이네요.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고소리 18-08-02 16:47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입니다.
매우~~~~~~~~~~~~~~*
          
보면짖는개 18-08-02 16:51
   
우리 문화를 지키자고 외국인들을 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논점에 벗어난 글 같아요. 국민들의 안전과 치안이 우려되니 반대하는거지,
그들이 국민에게 피해나 민폐없이 잘 융화되어서 살 수 있다면, 어떤 외국인들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요?
               
고소리 18-08-02 16:52
   
네에...그렇군요`
진빠 18-08-02 16:45
   
동의...
퀄리티 18-08-02 16:47
   
굴러들어온 놈이 우리를 배척하니까 문제죠
지금 극소수인데도 사원지어달라 기도실 만들어달라 뭐해달라 뭐내놓으라 난리임
     
고소리 18-08-02 16:48
   
그러면 좀 문제죠...

그넘이 문제지요`
우리나라에 왔으면 김치찌개에 밥 말아 먹을 줄 알아야겠죠`
돼지고기 팍팍 넣은 걸로다가`
도톨 18-08-02 16:51
   
본문은 동의하지만 번지수 잘못 찾으셨어요. 이 사이트에서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ㅎㅎ
쥬스알리아 18-08-02 16:52
   
어떤 인종이든, 정착하는 나라의 문화에 자연스레 동화되고, 자신의 문화적 색채를 간직한채 사회적으로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받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고소리 18-08-02 16:57
   
알리아님 이닷`~~

...`네에`
서로에게 영향을 주겠죠`
불평등함 속에서 바랄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치우침 속에서 공평함을 논하는 것은`억지 같습니다.
우리 역량의 한계적인 부분도 있으니...안타깝지만요

따뜻한 개인들의 역량은 예외 사항이죠`
물론 범죄는 논외의 일`입니다.
          
쥬스알리아 18-08-02 16:59
   
NightEast 18-08-02 16:53
   
이런 교과서적인 내용은 대부분 누구나 알고 있어요
일반화, 극단화가 나쁜것도 누구나 알고 있구요
가난한사람과 상처받은 사람들 보듬고 함꼐 나아가고 싶은 것도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허나 현실은 현실인 것이고
세상에는 다 선한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서 개인의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건
그저 기득권만 그런건 아니니 문제인거죠

그리고 그 현실과 실상 때문에 갑론을박 격론이 벌어지는 것이죠

본문같은 글은 가끔 격해진 공기를 환기시킨다는 의미에서는 좋은 글이겠지만
지금 난민, 불체자 관련해서 격해지는 이유는
현실의 뻥뻥 뚤려있는 허술한 안전망과 대응책 때문에
호구잡히고 위험에 노출되고 사회 곳곳이 기형화 현상을 겪게되는 것을
고쳐달라 막아달라는 격렬한 외침이 그 근간인거죠

그것에 대한 대안이나 해결책 제시가 우선이지
거기대고 인류에 지구애를 내세워서 교과서적인 말로 환기시도하려면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서는 아주 눈치, 어처구니 없는게 될 수도 있죠
     
고소리 18-08-02 16:58
   
네에 그렇게 봐 주셔요`
Anarchist 18-08-02 16:54
   
그냥 나라를 주자는 얘기군..
     
고소리 18-08-02 16:58
   
~~ 어디가?
Goguma04 18-08-02 16:56
   
개슬람하고 중화사상에 찌든 쭝꿔만 아니면 환영임
블랙션 18-08-02 17:00
   
인류애에 호소하는 좋은글이긴한데 어느정도 문화적 이질감이 있으면 되겠는데 이건  동화되기 완벽하게 힘든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 달갑지 않은거죠. 그렇다고 종교적인 신념이나 형식을 양보할 생각도 없고요. 저들중에 백에 하나, 천에 하나라도 테러범이 섞이거나 테러에 동화되어 광장에서 차량돌진으로 수십명 사상자가 나면 일개 개인탓을 할건가요?
우디 18-08-02 17:01
   
이슬람이란 그렇게 해피앤딩 영화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샤머니즘이나 다신교 등은 세월이 지나면서 다른 문화와 융합되거나 소멸된 예가 많지만

유일신(하나의 신) 종교는 배타적이고 오로지 자신의 종교만을 주장하는 성향이 강해서

절대 다른 문화와 융합이나 타협이 없습니다.

살기위해 한점의 돼지고기를 삼킬지언정 뼈속까지 한국인으로 동화는 불가능 하다는 거죠.

동화될수 없는 국민이 점점 늘어나면 그들만의 세력을 형성하려 하는건 당연.

우리가 눈을 가리려고 해도 유럽의 많은 문제들은 현실입니다.
블랙션 18-08-02 17:06
   
우리에게는 동질성을 가진 2500만에 잠재적 난민을 맞이할 준비가 더 시급하고요. 그보다 더 급한건 양극화에 희생된 여기서 태어난 국민들입니다. 우리나라 이만큼 먹고살면 국제사회에서 이정도는 해야한다라는 논리인데, 대다수가 평균 이하생활로 허덕이는 비정상적 구조인데 상위5% 소득자들이 떠드는 인류애에 동의할수 있을까요?
     
고소리 18-08-02 17:12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건설현장에 우리나라 분들 거의 없다 합니다.
10년 전에도 그랬죠`

짱깨든 치킨이든 배달 사원들도 조선족이 많습니다.
물론 봉급은 똑 같이 받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분들은 어디가서 일하고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북한 주민들이 외노자들 다 채울 수 있을까도 고민해 봐야죠...
상위 5%가 아니라...
험한 일 하지 않으려 합니다.
고민이네요` 어찌해야 할지,,,
다 쫒아내면 우리가 그 일을 하게 될지도 고민되고...
          
이궁놀레라 18-08-02 17:16
   
정확하게 돈안되는 험한일이겠죠
기업은 돈 안쓸라고 하고 싼값으로 일시키고싶고

노가다 하루10시간 10만원
편의점 하루 10시간 10만원 어디로 가시겠어요?

미국 노가다꾼들은 돈 많이 받던데
               
고소리 18-08-02 17:50
   
그러니까요 우리나라 분들도 돈 주고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 노가다 하려 했던 적이 많죠`

제가 아시는 분도 브로커에게
돈 주고 일본 가서 노가다 하다 오셨죠`
이궁놀레라 18-08-02 17:08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은 안맞아요.

보통 한국을 좋아해서 여행이나 이민오는 사람들은 한국언어,문화,기초적인 법질서에 대해서
알고옵니다.  그래서 동화되기도 쉽고 마찰없이 잘 지냅니다.

근데 문제는 단순노무 외노자가 문제입니다. 돈 벌러가는데 문화,언어 할필요가 없죠.
근데 일하러 와보니까 지들 나라에서 하던짓이 한국에서 불법이니까
그걸 모르는겁니다. 마약하고 어린여자애들 성추행하고 ㅡㅡ

단순노무 외노자를 교육시켜서 델꼬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다민족을 하던지 다문화 ㅡ 서로 안맞는 문화끼리 갈등만 생기죠
블랙션 18-08-02 17:08
   
그렇게 예맨이 전쟁에 고통받는다면 시아파와 수니파를 대변하는 재건하는 이라크나 잘사는 사우디로 가라고 하세요.
     
고소리 18-08-02 17:14
   
난민 얘기가 아닌데....~참`내
용용주께지 18-08-02 17:10
   
당신 재산이나 좀 나한테 나눠줌 안되겠소? 더불어 좀 같이 삽시다....
     
고소리 18-08-02 17:12
   
제가 왜요?`ㅋㅋㅋㅋㅋㅋ
          
용용주께지 18-08-02 17:23
   
더불어 살자면서? 왜 나는 같이 더불어 살면 안됨?
          
이궁놀레라 18-08-02 17:25
   
저도 줄서봅니다.
               
고소리 18-08-02 17:51
   
=`=

줄서도 두분은 안됩니다.`

그런데 언제 봤다고 당신이래냐 버릇이 없구만~~~ㅋㅋㅋㅋㅋ
까르페디엠 18-08-02 17:12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답이 없네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어떤 선인이 말씀하셨죠

좋은 의도가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거나 전혀 신경도 안쓰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난민을 안 받으려고 하고
받았어도 내쫓는 나라가 늘어난다는 뉴스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난민을 받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수많은 뉴스들을 보고 생각을 못하는 건지 생각할 머리가 없는건지

그래서 그렇게 난민을 받으면
소문이 날테고 그럼 그 수많은 난민이 어디로 갈까요??
봇물터지듯이 몰려 오겠죠~!!
아닙니까??

이런 건 생각을 못합니까 안 합니까??
     
고소리 18-08-02 17:13
   
난민???????????
난민은 무슨` 외노자라고 했는데....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이긍`~`
          
HHH3 18-08-02 17:18
   
님 같은 태도를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표현합니다.
현시점에서 불체자 외노자 난민 분리해서 이야기 하는게 더 웃긴겁니다.
이 모든 부분에서 쌓여온 불만이 안전과 함께 한꺼번에 뭉뚱그려 표출되었기 때문이죠.
분리해서 이야기 될 사안이 아닙니다.
               
고소리 18-08-02 17:25
   
난민 생각도 하지 않음...
그럴 생각도 하지 않음...

아래 쪽에 어떤 분들 두 분이 과열 되는 것 같아 `
쓴 글임`...`
HHH3 18-08-02 17:15
   
우리가 외국의 문화를 배척하나요?
kpop도 결국 외국 문화에서 비롯되었고 그런 유사 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아요.
한국은 전혀 배척하는 문화 아닙니다. 대중교통만 타도 외국어 문자와 안내방송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불구대천의 원수인 왜구들 문화도 버젓이 펼쳐져 있죠.

[우리만` 우리들만`을 생각하고 배척만 한다면 문화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문화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태 시키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님 글에서 제일 코웃음 친 부분입니다.
가능성 1%도  없는 허구의 말로 분란을 조장하는 님이야 말로 문제있습니다.
우린 이미 충분함을 넘어서 과할만큼 외국 문화 받아들이고 넘쳐 흐릅니다.
난민 불체자 외노자에 대한 정상적 비우호를 외국문화 전체를 배척하는 마냥 매도하는
님의 화법 논리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냥 외국인 혹은 외국 문화와 난민 불체자 싸구려 노동자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뭉뚱그려 싸잡는 건 굉장히 비겁하고 멍청한 짓이라 생각 됩니다.

성실하고 똑똑한 우리 국민들과 교육도 제대로 못받거나 이슬람 교리로 교육을 대체한
잠재적 테러분자들을 비교하고 계신겁니까?
그래서 우리도 외국에 나간 노동자 많다고 비교질 하세요?
심지어 짱개랑만 비교당해도 기분 나쁠 판국에..
뭐하는 사람인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님이 주장하는 외국인과 문화에 대한 배척 타령은
일단 저급외노자 불체자 난민부터 처리 한 다음에 논의해도 될 일입니다.
지나치게 깨끗해 졌을때나 우려를 표하면 됩니다.
현재의 외노자 불체자 난민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반감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타당합니다.
     
고소리 18-08-02 17:18
   
어쩔시구려~~~ㅋㅋㅋㅋㅋㅋㅋ
더우니까 별~
분란 조장은`님이 하는 것 같네요`
저는 그럴 의도도... 그럴 주제도 안됩니다.`

님 오바하지 마십시오`아주 넘어 가네요`~~
단순한걸 파고 또 파네~
머리가` 비상하시네`
할일 없으면 그냥 주무셔요`


이슬람의 이 짜도 안 꺼냈으니까~~~~~~~
다시 읽어나 보셔요~

햐 참~ 말귀를 못알아 듣는 분 또 나타나셨네..
자다가 봉창 두드리나`
무슨 이슬람`이람`...

끝~!
          
HHH3 18-08-02 17:25
   
현 시점에서 외노자 불체자 난민 구분지어 이야기 하는 건 불가능 하다고
위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꾹꾹 억제되어 있던 각각의 불만들이 모두 더해져서 터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고소리 18-08-02 17:27
   
그냥 어떤 두분이 과열 양상을 보여서`쓴 글임...
난민은 아직임

제 자신이 정리가 안되어 있음`
혼란 스러움`
말하기에 역부족입니다.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질 않아서요`

정리되면 말해 볼께요~원하신다면...
지금은 아님...
바두기 18-08-02 17:34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극우화와 제노포비아의 확산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길입니다. 몹시 우려되는일이죠.
우리는 고립되어 살수없는 여건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잘봤습니다.
     
HHH3 18-08-02 18:11
   
저는 전혀 공감 가는 글이 아니라고 쓰고 싶어지는 댓글이네요.
극우화와 제노포비아 타령 할 일이 전혀 아닙니다.
고립 될 일도 전혀 없습니다.
노골적으로 꼽아볼까요?
미국을 시작으로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유럽 각 국가와 남미국들 이정도만 교류해도
세상 대부분이고 실제로 그리 하고있죠.
현실이 이런데 이슬람 난민과 일부 동남아 저급노동자들 거부한다고 해서
극우 제노포비아 운운하며 고립을 우려하는 건 참.. 말문을 막히게 하는군요.
          
고소리 18-08-02 18:18
   
동남아 저급이요?
이분 참...

백인은 고급인가요~~^^;;;;;;;;;;;;;;
               
HHH3 18-08-02 18:37
   
아니요.
저임금 단순 노동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반대로 엘리트 고임금 노동자는 고급 노동자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네요.
물론 제 저급한 수준에 맞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