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13일 세화해수욕장 변사체 발견은 1. 40대 여성 제주 한림항에서 변사체로 발견 (6월 7일 기사) 2. 제주 세화해수욕장서 50대 여성 변사체 발견(6월 13일 기사) 3. 제주서 밭일 나선 50대여성 하루만에 숨진채 발견(7월 13일 기사) 4. 현재 진행 중인 7월 25일 세화항 30대 여성 실종사건
경찰도 첨부터 익사라고 내부적 결정내고 수사 하는것 같고 부검의도 익사라 하는데
납치해서 배에서 밀어서 익사시키는 거랑 실족에 의한 익사랑 구별 하려 하지 않는것이 답답합니다
불체자 단속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와 외노자 난민에 대한 동정적인 언론이 계속 나오는게
석연치가 않고 난민법 개정이 아닌 폐지를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 엄중하게 받아준다던 모습이 시간이 지날
수록 퇴색 되어 지는것
아닌지 더운 여름 이상으로 열받습니다 제주도민뿐만이 아닌 국민 전체가 안심하고 살수 있는 여건 조성
은 탁상공론이아닌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정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