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기름 가지고 먹고사는 나라
그 기름도 일부 부자들이 다 차지하고 막강한 부를 누림
그 이너서클안의 사람들이 아니라면 국민들은 그나라서 할게 없다고 함
제조업 같은건 거의 없고 그렇다고 농사가 잘되는것도 아님
나라 자체가 전반적으로 무기력하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함
한국같은 나라에 있다가 아무리 모국이지만 그런 나라에 가면 기름을 차지하고 떵떵거리고 사는 이너서클쪽 사람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집안의 사람이면 답답하고 무기력해서 못살거라고 봄
그 아제르바이잔 사람이 자기같은 사람은 그 나라에 못산다고 한게 절대 틀린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