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뭐 손해 볼 거 없는데
여자를 가축처럼 다뤄도 된다는데

이슬람이 제정일치을 주장하니 탈나는거

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종교 문제로 죽고 죽이는 상황에 끼어들려는지 이해가 안감.

이슬람 문화가 이상한게 아니라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무리들이 있음 즉 그걸 성전이라고 굳게 믿고 지랄같은 짓을 많이하죠 기독교도 미친짓 무지햇음 우리가 미화해서 글치 더 드러운 짓도 많이하고 종교라는 명목으로 폐륜짓 서슴없이 하던게 기독교임,암튼 중교에 빠지면 정신병자됨 울나라는 솔찍히 기독교가 더 벙폐지 이슬람은 아님

이슬람 난민 이슈화 하는것도 거진 기독교 단체고 고발 한다는 취지에 영상을 올리는것도 기됵교 단체임 그런데 자기들 스스로 반성같은건 않함,오히려 한국사회서 욕쳐먹는건 리셋해버림,

비유 하자면 한국 가정식과 비슷하다고 할까........
시대가 변했으면 변화한 시대에 맞춰 현대화 하고 발전시켜야 하는데 고집스럽게 옛 것을 그대로 이어가려
하고 발전이 없어서, 익숙한 토착민들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만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이겐 곤혹스럽고
고통스럽고 당황스러운.........

이슬람도 세속주의 국가의 경우는 제법 자유민주주의국가의 형태가 갖춰졌습니다.
문제는 원리주의가 판을 치면서부터죠.
파키스탄, 시리아.. 정부 원리주의에 무너진겁니다.
IS는 애초에 원리주의라고 말할 수도 없는 쓰레기집단이고요.

이슬람국가들도 선거를 치루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당장 이란도 대통령 선거로 뽑아요.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에 사는 무슬림들의 수도 매우 많습니다.

이슬람이 자유민주주의에 맞지 않는게 아니라 중동지역의 문화가 그런겁니다. 사우디, 카타르,

요르단 등등, 왕실이 다스리고 있어요. 이란은? 종교지도자가 최고 대장이고 대통령은 그 밑이지만

일단 대통령은 선거로 뽑습니다. 왕실은 박살난지 오래. 같은 이슬람 국가여도 사정이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무슬림이어도 사정이 다르고요.

터키를 보면 그전에는 종교랑 정치를 분리햇음  옷입는거 사는거 전부 유럽식
유럽을 배워야 한다면서 민주주의적이고 그런데 강경파가 득세하니 지금 이꼴난거임 민주주의는 누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약이되고 독이 되는거임,

재네도 신기한게 지들 문화권에서만 살면 되는데 오히려 지들동네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정반대의 문화권인 잘사는 나라들에 가서 불쌍한척 하고 도와달라 해놓고 도와주면 본색 들어냄 ㅡ.ㅡ;

미친넘들이 왜 엄한 나라가서 자기들 생존권이랑 이슬람 문화를 인정하라고 강요함.

추적60분보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전쟁피해 왔다는 넘들이 일이  좀만 힘들면 다 도망감 ㅋㅋㅋ

말레이지아에 머무는 난민들이란 애들은 착취당하고 있다 뭐 그런 뉘앙스 풍기면서 세면대 막힌거하나

뚫을줄 몰라서 ㅋㅋㅋㅋ 에휴 노답인거 같더라구요.

재네 보면 진짜 같은 인류 맞나 의심됨.

흔히 세속 주의로 분류되는 이슬람이 원리주의와 다를것이라 생각 하는데 이거 순진한 생각입니다,
과거 대표적 세속주의 이슬람 국가였던 터키에서 조차도 아들이 자기 어머니를 명예살인 한 사건이 있었어요.

이슬람의 세속주의란건 뭐 고작해야 여자들이 보자기를 뒤집어쓰지 않고 다닐 자유를 주는 정돕니다.

법치 밑에 종교 카테고리가 있느냐......
종교 밑에 법치 카테고리가 있으냐......차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선 40살 먹은 아재가 10살짜리 애기를 3번째였나 4번째 마누라로 얻은 사례도 있군요,
이게 이슬람식 세숙주의 랍니다, 그렇고 보니 말레이시아에서도 기독교였나? 타 종교가 테러를 당한 사례는
존재하는 군요 ㅎ

21세기에도
여전히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는 교리를 따르기 때문이죠..

유일신 종교는 너무 배타적

이슬람도 분파가 엄청나게 많은데 문제되는건 사우디, 카타르의 와하브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