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8-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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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알바 갔다오면 배고파서
과일 한개씩 먹는데
제가 좋아 하는건 부드러운 복숭아
오늘은 아삭한 복숭아 있네요
나 : 십몇년동안 남편 식성도 모르나?
아삭한것 보다 부드러운거 좋아 하는데..
하면서 잔소리 하니
마누라 : 안사준다 잔소리 하면...
아 진짜 귀가 차네요 ㅜㅜ
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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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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