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니까 한국인들이 평균적으로 일제를 좋아하는것같아요,,일본의 선진국이미지땜에 그런것같아요...다른거는 이제 많이 따라잡았는데 패션쪽이 아쉽네요..한국의경제력과 문화파급력 생각하면 적어도 한개쯤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와야하는데..정부에서 지원해라..국내선수들 전부 한국산 스폰서해라
데상트 우리나라 프로야구보면 입고 있는 사람들 있고요 우리나라 스포츠 중에 꽤 있어요 필라처럼 후원해주는거죠 가끔 선수들 옷에 저 마크가 있으면 좀 그렇긴 하거든요 길거리에 아식스 신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던데 .. 이젠 이름도 없는거 뭐하러 신는건지 유니클로 그룹에서 새로운 싸구려 패션이 온다던데 ku 라던가 .. 유니클로하고 비슷한 거라던데 이것도 오면 잘 팔릴려나 ?
유니클로에서 내놓은 GU는 여성 전문 브랜드로 20대서부터 50대까지 고객층이
제법 두텁죠...워낙 저렴하다보니..
일본 여성이 한국의 이대나 동대문 가면 놀라는 이유가 디자인 괜챦고
가격은 더 괜챦아서인데 GU는 이런 가격 메리트가 한국에선 그닥 큰 매력이
있을지 의문, 단지 일본 브랜드라서 한국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그닥일텐데도 먹힌다면 마케팅의 승리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