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과 사람 됨됨이 차별을 구분을 못하시는듯....

댁이 다른나라 방문했는데 당해도 이딴 소리 나오나 봅시다.

간단히 말해 님 말한대로 그대로 적용된다면 님부터 이미 죽었음

전 다른나라 안갑니다

못가는거임 안가는겁니까?
글고 님만 안가면 장땡임?
또한 몸이 안간다고 해서 님이 외국과의 접점이 없다고 보는지? 님 쓰고 먹고 하는 물건들 문화들 이론과 지식들이 100% 모두 한반도 순혈것임?

범죄자는 모두 죽여야한다? 님 이떄까지 살면서 단하나의 규칙이라도 어겨본적 없나요?
급해서 무단횡단이라도 한번 해봤다면? 길에 침이나 휴지라도 단 한번 떨궈봤다면
님 또한 사형임
내 기준에선 그런 사소한 것조차 사회정의 해치는 악인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무조건 사형? 어깨 부딫혔다고 총으로 대가리 쏴버리는걸 정당화할 기세
징벌도 사안에 따라 정도것 해야죠

그리고 일반화란게 뭔지 알아요?
범죄나 나쁜짓을 개별의 개인에 적용해야지 그렇게 국적 인종으로 묶어서 취급하면
반대로 생각해보라구요
한국사람한테 디여서 한국 증오하고 차별하는 사람 기준에선
님 또한 똑같은 한국인이니 똑같은 병x 취급해도 되는거고 차별하고 폭력행사하고 죽여도 상관없음 정당화 되는거임 님은 찍소리 못하고 맞아야함

법과 규칙, 상식, 예의를 왜 만들고 지킵니까? 남만 좋으라고? 아니죠 똑같이 나도 당할 수 있으니 그걸 지킴으로 남도 보호하는거죠

아니 대체 이런 유딩 초딩한테나 해줄법할 설명을 해야한다니..

간단해요.
사람들이 글쓴님을 맘에 안든다고 욕하고 때리고 가계같은곳에 못 들어가게하고 안숨기고 대놓고 다들 그렇게 대한다고 생각하면됨.
난 이 질문이 저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있는데 왜?? 죽이면 안되요?? 그냥 죽이고 싶은데 죽일께요.
왜 사람죽이는게 불법이죠? 같은느낌?
약하게 표현하면 학교에 만만한애가 있는데 애 때리고 욕하고 성폭행하고 돈 뺏는게 왜?? 잘못된거죠??? 난 하고싶은거 숨기지 않고 하고 싶은데?? 같은느낌?

범죄랑 차별은 다른거죠

??? 머지??? ㅋㅋㅋㅋㅋ
이분 먼가 굉장히 잘못되 있는데???

님.

님이 유럽에 갔는데 유럽인들이 님 동양인이라고 하대하고 조롱하고 차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당연함?

그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백인들이 황인들 무시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되는데

??????
말을 말자!

제가 약하면 어쩔수없죠 그러니까 제가 잘나지려고 노력하는거고요

서구 열강들이 인종 차별을 통해 인종에 의한 인종 지배를 정당화 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이죠.

백인은 유색인종보다 우월하며, 하느님의 자손이기 때문에 유색인종은 천벌을 받은 존재로 전인간이 아닌 반인간으로 지배의 대상이 된다고 여겼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었던 것이 인종차별입니다.

이 과정에서 무수한 잔혹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지금 금지하는 것이죠.

솔직히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당연하다고 느껴져서 저게 잘못됬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아뇨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다만 그런 견해를 가질 순 있지만 "내 생각은 이런데 왜 세상은 그렇지 못해 너무 좃같다 씨.발"하며
반사회 인격장애를 갖게 되면 삶이 불행해 집니다.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건 님 개인의 영역이니 남이 뭐라 할 건 아니에요.
다만 행동으로 표출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저도 그런건 아니고 단지 잘못됬다니까 뭔가 설득을 당하고 싶은 입장이라서요
근데 어떤글도 제가 잘못됬다고 설득되는 느낌이 안나요

왜 설득을 당하고 싶어요? 님 행동은 내 생각엔 그냥 어그로의 멍청한 도발처럼 느껴지는데요?
님의 생각 혹은 소신이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내 생각은 이런데 난 바뀌고 싶어. 제발 날 설득해줘!!!" 이런 건가요?
그냥 님 생각이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니까요.
그걸 님처럼 나불대면 그게 곧 어그로에요.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을 차별하는것도 찬성하시겠네요 ㅋㅋㅋ

하지만 님같은 사람들은 차별당하면 거품물죠 ㅋㅋ

다른사람은 모르겠는데 전 누가 절 이유없이 싫어한다고해도 기분이 전혀~ 안나쁩니다.

이유없이 싫어하는것과 차별은 다른건데요?

그니까 이유없이 싫어한다고해도 별느낌이 안듭니다.

인종차별하는사람은 사회악이고 혐오감만 주는 하등생물이니 욕하고 떄려도 되고 침뱉어도 되고 추방해야됨 이러면 별느낌 드실듯

인종차별은 단순히 좋아한다 싫어한다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건 단순히 특정 인종에 대한 비호감이고 인종차별은 거기서 넘어가 특정 인종에 대한 불이익을 주는것으로 까지 넘어갑니다
님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면 그것도 당연시 여길건가요?

그니까 동양인이라 이유없이 개보다 못한취급을 받는다면 그 장소에 안가면 되는거고
힘을 키워서 우리가 백인을 개보다 못한 취급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오히려 역차별입니다
차별이라는 단어는 애초에 바람직한것도 아닙니다 기껏 계급을 철폐해놨더니 다시 만들자? 왜 인종차별과 계급을 없앴는지 그 기본 개념이 무엇인지 알고계시는지요
바로 프랑스 혁명에서 나온 천부인권 때문입니다

혁명이 성공한건 그시대 혁명가들이 더 강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계급제가 틀려서 성공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사람들이 그 세력에 동조한 것은 계급제 사회에서 차별을 받았던 이들이 계급제가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들이 계급때문에 가축보다 못한 대접을 받았으니까요
그 세력을 키운것은 결국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가진 인권이라는 개념을 안다면 이런 소리가 쉽게 나오려나요?
인종차별 철폐도 결국 인권에 의해서 생긴건데 님의 말은 인권따위 개나주고 나를 죽이든 살리든 알아서 하쇼 가 됩니다

인종을 본인이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이 선택도 할수 없는데, 그걸 가지고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기분 나쁘죠.
본인이 기분 나쁜데 다른사람이라고 기분 안나쁠까요?

그니까 저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고 생각을해서
본인이 그렇게 태어나서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건 어쩔수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인종을 본인이 선택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태어나서 불이익 받는 사람은 죽어도 상관없다는거네요?

그렇죠

그게 히틀러인데요? 히틀러의 사상을 좋아하시나요?

히틀러를 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한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그시대에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한거잖아요

아니죠 히틀러를 좋아하시는거죠. 좋지도 싫지도 않는 중도가 아니시라, 사실 답정너의 질문이었는데 의외네요.

님이 하는 생각이 실현되면 딱 히틀러와 일치해요. 그런데 어떻게 그 사상을 싫지도 좋지도 않다고 하시나요. 그건 모순이죠.

근데 좋아하면 문제인가요? 히틀러를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문제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좋아하신다고 말하는게 차라리 논지전개에 편해서 드리는 말씀이죠.

지금 보니까 님은, 히틀러는 피하시려 하시네요 ㅋ. 그게 문제냐고 묻는건 히틀러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시는거죠. 히틀러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인종차별은 해도된다고말씀하시는건 모순이라는겁니다. 일관되지 않아요. 님의 생각이 일관되지 않다는겁니다.

그니까 제가 일관되지 않는게 무슨상관인가요 제가 일관되지 않다고하는데

일관되지 않는게 왜 상관없죠? 님 생각이 중간에 요리조리 바뀌면 대화가 되나요? 공개게시판에 진지한 대화를 요청한건 님이잖아요.

인종차별을 해도 된다 = 그게 히틀러 사상인데

님은 갑자기 히틀러 사상에 대해 중립을 유지하려 했어요. 그게 모순이라는건데 왜 상관이 없나요? 님은 누가 봐도 히틀러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럼 님의 의견에 일관성이 틀어지는건데요? 모순이죠.

제말은 차라리 모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그냥 히틀러 사상을 좋아한다고 하시라는거에요. 당연히 님이 그렇죠 하는순간에 히틀러 사상을 좋아하실줄 알고 질문한거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네' 라고 할줄알고 다음 전개를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의외네요. 갑자기 입장이 바뀌니까요. 중립이라니 ㅋ. 님 주장이 일관되지 않으면 제가 다음 논지를 못피죠. 그저 님 모순을 지적할수밖에요. 의외로 쉽게 풀리네요 이문제가ㅋ

보통 토론이란걸 할때 찬반이 있으면 서로 일관성있게 주장을 해야죠. 그렇지않고 한쪽의 의견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일관성없이 바뀌지면 어찌 대화가 전개되나요? 좋아했다가 중립이었다가 그건 말이 안 되죠.

당해보면 왜 나쁜지 알죠
고등학교때 뉴질랜드에서 유학했는데
한번도 당한적 없다고 유학 마치고 한국 들어가는
공항가는 버스에서 열 서너살 여자애가 침뱉고 욕을 했습니다
남자애면 싸우겠는데 여자애라 화나고 수치스럽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님도 당해보면 생각이 변하실듯...

저도 어릴때 왕따 당해봤지만 제가 더 강해져서 그 왕따가해자들을 죽여버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즉 지금 법도 잘못된느낌
약해서 학대 당했다면 강해져서 다시 학대를 할수도있는거니깐요

저도 왕따 피해자인데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당신이 참 위험한거 같습니다 죽여도 된다고요? 그렇다면 살인이라는 더 큰 범죄로 넘어가는건데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정당하죠 제가 피해를 봤다면

정당하다고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도덕적 기준으로 봤을 때도 옳지 않습니다
그런 살인이 허용된다고 가정했을 때, 그럼 그 사람을 죽일 권리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물론 가해자가 합당한 처벌은 받아야 하지만 살인은 그 사람이 다시 갱생할 기회 조차 빼앗는 일입니다

이유없는 범죄는 잘못됬지만 이유있는 살인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있는 살인이 정당하다면 모든 살인이 정당화가 가능합니다 이유가 전혀 없는 살인은 없으니까요
나를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 나에게 욕한 것 같다
이런 살인마저도 당신은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런식이면 우리는 이미 다 죽었겠군요? 한번도 그러지 않은 적은 없었을테니요

인종차별하는 여자애를 죽일 수는 없잔아요
몰라서 그런거고 교육하면 왜 나쁜지 알텐데...
지금이야 변했겠지만 당시는 99년도라 그랬습니다
전 그래서 불체자,난민 반대하지만 대놓고 인종차별 안합니다.
그게 트라우마라...

그럼 안당하게 자신이 강해지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당하게 어떻게 강해지나요?
나라가 강해지고 나 자신이 벌크업 하면 안당하나요?
인종을 갖고 차별하는건데

약하면 그 인생은 어쩔 수없는거죠

그런 마인드로 유럽이 아시아나 아프리카를 수탈했습니다
1차나 2차 대전 안났으면 일본애들한테 지배당하면서 약하면
그 인생은 어쩔 수 없다고 겁나 인종차별 당하겠네요...

약하면 다 죽어도, 당해도 싸다는 논리네요 짐승과 다를게 뭐죠?

인종차별이 나쁘지 안다고 보는사람입니다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하고요  무슨 말만 하면 인종차별 들고 나오는 부류들

이부류들이 과연 누굴까 하고 생각해봣는데

동남아 녀 들하고 결혼해서 나온 2세들 아니면그 가족들

한마디로 열등민족 애들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한국인이나 우월한 백인들은 인종차별 오히려 햇으면 하는 바램이겟죠

완전 극우 일본인 마인드네요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바꾸면....
일본에서 인종차별하는것은 괜찮으신가 보네요...

대체 우등과 열등을 나누는 기준이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어휴....

인종간의 혐오는 차별과 폭력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고,
결국 인종의 계급화, 그로 인한 사회적 분열과,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비이성적이고, 잔혹한 행위도 발생하는데 이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이죠..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쪽발이의 마루타실험 역시 인종차별적 관점에서 볼 수도 있죠..)


여기서도 난민가지고 애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 들어온 난민의 경우 인종차별의 관점으로 보기보다는.
난민이 아닌 위장취업자로 인한 불법, 그리고 그로인한 사회적 불안..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취득하려는 얌체족의 관점으로 봐야하겠죠.

이분 이글에 댓글 단거 보면 굉장히 아픈분이네요........;;;
자한당, 워마, 일베 보는 느낌.....;;; 어그로 끌고 싶으셨나???
아님 정말이면.... 아프신거니 병원가보세요.

저 진지하게 모든 댓글 유심히 보고 있는데
역시 전혀 설득이 안됩니다. 단순히 인종차별을 한다는것과는 별개로
제 마인드가 좀 다른 부분이 있는듯하네요

보편적인권에대해 학습되기도 전에  맞고자라거나 그런주변환경에 처하면서 폭력이 정당화되고 그과정속에 세뇌되어 감각이 무뎌졌다봅니다.

인종차별이 당연하면

인종차별하는 쓰레기들 차별하는거에 왜이리들 발끈하시는지 몰겟네

걍 다수집단에의한 차별이니 받아들이시지

전 발끈하는게 아니라 다 아니라니까 그런가? 내가 좀 틀린가? 이유나 들어보자 느낌인데요

인종 차별이 정당하면

님보다 강한 다수가 어떤이유를 붙여서라도 님을 차별하는게 정당하다는 뜻이에요

머리가 나쁜사람들이 보통 내로남불성향이 강하죠

이 양반 많이 꼬여있네여... 나찌의 히틀러 재림인가?

외국에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쳐 맞아봐야 이딴 소리 못하지

님 혹시 일본만화 좋아해요?  쿠소 보쿠와 약해데스 약육강식 데스.  편견일수도있는데 일본만화에 빠진 중2병환자들이 이런 증세를 보이던

님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싸이코 패스라고 보통 그러더군요

어글 ㅅㅂ... 먹이를 주지 마세요.

이 분 글에 어느정도는 공감가는 부분이 있는 것이..
단적인 예로 미국 애들만 봐도 노예로 쓰려고 잡아온 흑인들을 인간이하로 취급하던 시절이 있었죠..
걔들은 그런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러지말자.. 이런거 나쁜거다.. 라고 교육을 따로 하는거죠.
영국이 신사적인 태도를 강조하는 것도 원체 야만적인 애들이었기 때문이고..
적어도 한국에서 인종차별 문제를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은 서구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비롯된 거라고 봅니다.. 말이 두서가 좀 없긴한데.. '차별'이란 말을 어느 정도의 범주 내에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싫어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른이에겐 님이 그냥 죽여버려도 되는 장난감일수도 있는데 그것도 인정을 해줘야겟죠
일단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모든 권리를 포기해주세요.
님과 비슷한 증상으로 님을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들의 심정도 헤아려야죠
님의 생각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내가 말한대로 해야 하는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글쓴이는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자기가 싫어하고
거부감드는것도ㆍ 인종차별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생각해요.
서양인들 처럼 특정인종의 출입금지 시킨다거나 퍽치기 한다거나.
신체적,금전적 손해를 일부로 입힌다면 그건 인종차별이라 생각해요.

그럼 지금 이슬람난민 추방이라던가 불체자 단속도 인종차별되는데요.
특정 외국인들의 성향 정보를 바탕으로 싫어하고 거부하고 피하는건
글쓴이 뿐만 아니라 모두의 자유라 생각해요. 그래야 특정 외국인으로
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죠

님 말대로 외국인이라고 무조건 친절해야 한다고 강요하는거 같아서
저도 별로네요. 외국인이 대체 뭐길래 나의 생각,의지까지 왜곡해서
대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글쓴이님은 그정도 까지는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폭력적인 행동은 인종차별이라 생각해요

아시아인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고

아이큐도 가장높고  신체적 특징도 아시아에서는 가장 좋다

그런걸로 봐선 한국인은  백인만큼 우수한 민족임에 틀림없다

 그런 우수한 민족을 은근히 인종차별이다 머다 해서 오히려 한국인을 평범화시키는 그런 부류가 존재한다

우리는 이부류들에 대해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ㄹㅇ 제가 생각한그대로입니다.

방갑습니다 전 님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와 진짜 제가 주장하고 싶은걸 그대로 보네요

가장 우수한 민족인 한국인이 가장 열등한 민족 잽한테 잘도 몇십년간 지배를 당했군요.

반사회적 인격장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