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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3 12:55
뭔가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제 생각을 다시 펼쳐볼게요
 글쓴이 : 양찬이
조회 : 502  

진지하게 모든 댓글 읽고 생각을 해보고 

제 100프로 생각을 그대로 적는거고요

1. 일관되지 않다

>일관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일관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순이라는데 제가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럼 모순이 아닌거죠

2. 외국에서 역차별을 당해봐야 안다

>그니까 전 외국인이 절 차별하고 때리고 죽인다해도 그 당시 재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지 그런 행동을 하는 그 사람들에 대한 그런 생각은 안듭니다.

나중에 살아남으면 몇배로 죽여야지란 다짐을 하지요

3. 어쩔수 없이 그렇게 태어난건 

>약하게 태어나서 그 인생을 산다면 그건 약한사람이라 어쩔 수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태어나서 놀림을 당하는게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렇게 안태어나면 되는거잖아요

그렇게 태어났다면 인정하면 되는거고

4. 계급제가 틀려서 혁명이 일어났다

>계급제가 틀려서 바뀌었다는 생각보단 그냥 그당시 혁명가들이 더 쎄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힘키워서 강해지면 된다는 생각이죠

결론은 약하면 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느낌인데 

이 생각이 왜 잘못된건지 설득을 당해보고 싶어져서 글을 쓰는거네요

뭔가 글이 중심을 벗어났는데 어쨌든 전 인종차별이 왜 잘못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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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anova 18-08-03 12:58
   
일본이 전쟁에 지지 않아서 아직도 병합 상태이면
한국인은 그렇게 태어났으니 아닥하고 인종차별 당하면서
살아야겠군요. 한국인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양찬이 18-08-03 12:59
   
하지만 우리는 벗어난거죠
지금까지 병합상태면 약해서 그런거니 어쩔 수없다고 생각해요
힘키워서 뒤집어야지
          
lanova 18-08-03 13:02
   
그래서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욕먹고 이미지 나빠지는 겁니다.
힘으로 모든것을 다 좌지우지 하려고 해서...
               
양찬이 18-08-03 13:03
   
그건 중국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ㄴㅇㅀ 18-08-03 15:03
   
왜 뒤집어요 댁 논리라면 그렇게 태어나서 뚝배기 깨져도 당하고 살아야지
양찬이 18-08-03 12:58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전 키라가 맞다고 생각하고 타노스의 인생이 멋지다고 생각을 하네요
     
진주소녀 18-08-03 13:01
   
키라조차도 약한 자는 죽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차별을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양찬이 18-08-03 13:02
   
키라의 범죄자는 죽어도 된다란 부분만 맞다란 뜻입니다.
키라랑 전 또 전혀 다르죠
               
진주소녀 18-08-03 13:06
   
범죄자니까 죽여도 될까요? 우리 모두 경범죄 하나씩은 져지르는 범죄자일텐데
범죄자가 범죄자를 죽이는게 웃기는군요
                    
양찬이 18-08-03 13:09
   
그게 왜 웃긴거죠?
범죄자가 범죄자를 죽일수도 있는거죠
                         
진주소녀 18-08-03 13:14
   
그럼 서로 죽고 죽이는게 정당하다는군요?
이 세상에 살인이 아무런 범죄 취급도 못받겠네요
                         
양찬이 18-08-03 13:15
   
약하면 죽일수도 있는거죠 다만 지금 세상은
그게 아니라는 세상이니 숨어지내야하는거죠
살인하면 감옥하는데 왜살인하나요?
헌데 살인해도 감옥안가고 잘살수있으면 할수도있는거죠
막 문제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솔직히 힘만 있으면 조선족,이슬람들 다 총쏴 죽이고 싶습니다.
진주소녀 18-08-03 12:59
   
말도 안되는게 그렇게 안태어나는게 가능해요?? 선택이 불가능하고 약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는건 인권이라는 가치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가 장애인들을 보호하는걸까요? 그들에게도 생존과 행복을 추구 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님은 보니까 인권마저 부정하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혁명이 성공한 것은 계급제가 틀렸다고 생각한 계층이 혁명가들과 힘을 합친거죠 그래서 성공한겁니다
     
양찬이 18-08-03 13:01
   
그렇네요
그렇게 안태어나는게 안가능한데 어쩔건가란 느낌
그니까 계급제가 틀렸다고 생각한계층이 힘이 쎄진거잖아요
계급제가 왜 틀린거죠? 혁명으로 바뀌어서? 이게 전 연결이 안되는데
          
진주소녀 18-08-03 13:03
   
당신의 말대로라면 그들은 단지 태어났다는 이유가 죄가 되어 사회에서 도태되어야 한다는 뜻이죠
당신은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양찬이 18-08-03 13:03
   
넹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네요
                    
진주소녀 18-08-03 13:16
   
당신이 장애인이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는것도 아시겠네요?
                         
양찬이 18-08-03 13:18
   
전 장애인되면 안살겁니다.
          
진주소녀 18-08-03 13:05
   
계급제는 계급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정당화 하니까요
계급제 아래에서는 그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거나 처벌을 받을 수도 없고 행복을 추구할 기회도 제한되죠
               
양찬이 18-08-03 13:05
   
문제있나요? 전 저게 문제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서요 그래서 이렇게 물어보는거고
                    
진주소녀 18-08-03 13:17
   
당신은 문제있다고 여기지 않을지라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여기고 있으며 그것을 폭력이라 취급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양찬이 18-08-03 13:18
   
그니까 그래서 왜 아닌건지 이유를 들으려고 질문을 한거잖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여기는건 딱히;
그래서 생각을 바꿔야한다는거엔 동의가 안되네요
                         
진주소녀 18-08-03 13:21
   
그럼 그 전에 인권이란 뭐죠?
양찬이 18-08-03 13:05
   
물론 그렇다고 제가 약한이를 학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약하면 어쩔수없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는거죠
     
알개구리 18-08-03 13:07
   
약하면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
내가 힘이 강하다고 해서  약자를 괴롭혀서는 안되는거죠...
내가  힘이 약하다고 해서 괴롭힘을 당해야될 이유도 없고
강하다고 해서 괴롭힐 권리도 없습니다...
          
양찬이 18-08-03 13:07
   
그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 권리가 없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왜 그래야하는건지요 그 이유를 제가 알고싶은거고요
               
알개구리 18-08-03 13:12
   
힘 쎄다고 그런 권리 다 누리고 살면 이세상이 어찌 될까요...
정상적으로 돌아갈까요 ?
생각해보시길.....
                    
양찬이 18-08-03 13:14
   
힘쎈사람은 잘살겠죠 그게 문젠가요?
NightEast 18-08-03 13:05
   
긍까 댁이 여기서 지금 그런 생각을 당당하게 쓸수 있는 것도
세상이 약육강식으로만 돌아가지 않고
사람들이 댁을 멀쩡히 냅뒀기 때문이란 소리임

약육강식? 강자면 뭘해도되고 차별폭력 정당? 강자가 자기 꼴리는데로 막굴어도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면 애초에 님이 여기에 글쓰고 있을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소리
아니 지금 살아있을 가능성도 희박하지..
님이 아이큐 180이상에 2미터 이상 울트라 전사급 유전자로 타고 나지 않은 이상.
아니지 그런거 타고 난다해도 님 부모님이 황족이 아닌이상
님 태어나서 3개월 이내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90퍼 이상이었겠죠

그런 짐승같은 짓거리들을 배제시키고 금지시키면서 발전해온 문명에서
그 이득과 열매는 살아오며 늘 누렸으면서 ㅋㅋ 뭘 그리 개념없는 생각을 하시는지 ㅋㅋ

어디 한번 나가서 님보다 약하다 싶은 사람 아무나 줘패고 폭언하고 멋대로 굴어보셈 어찌되는지
법과 규칙 상식의 보호를 자기도 받으며 살아왔으니 자신도 이떄까지 멀쩡히 살아오면서
이렇게 헛소리도 당당히 쓸수 있다는걸 생각 못하는건지?

김동현급 인간이 님 보고 띠껍다고 오지게 쳐 패도 님이 님 생각이 옳다면 고소도 하지말고 그냥 당하셈
병원도 가지말고 그냥 자연치유 안되면 죽거나 불구가 되시던가
지금 님이 말하는게 이거임
약하니까 처맞은거니 약자를 보호하는 공권력과 법질서 의존 마시고
자연상태면 그냥 죽거나 말거나 자기 복인걸, 어떻게든 같은 인간이니 살려보겠다고 발전한 의술과 제도를 이용하지도 말라는 소리임
     
양찬이 18-08-03 13:07
   
그니까 그런 압도적인 힘이 있다면 그렇게도 해볼까? 생각은 드는데
그정돈 아니니 이렇게 살아가는거죠
그리고 누누히 말했는데 그래서 제가 죽었으면 그게 문제인가요?
똑같은말을 몇번을 쓰네요
          
NightEast 18-08-03 13:10
   
답을 이미 제시했는데도 님이 받아들이지 않거나 적용을 못하는거죠

님 쓴 말에도 답이 있네

모두가 그런 압도적 힘이 있는게 아니니까!
절대다수가 그런 압도적 힘과 금수저를 가지고 태어나는게 아니니까!

사회란게 서로를 보호하고 이득을 누리려는 존재니까!
압도적 힘 가지고 태어난 극소수 사람이 지 멋대로 님말대로 약육강식으로 살면
인간 사회와 문명이 이렇게까지 발전 할 가능성 자체가 없었으니까

지금 여기 수많은 사람이 당연하고 똑같은 말을 하는걸 못알아먹어서
똑같은말 몇번을 쓰게하는건 님임
               
양찬이 18-08-03 13:11
   
그니까 어쨌든 문명이 이렇게까지 발전했잖아요
그리고 그게 아니어서 발전을 했는지도 전의문이고요
전 오히려 노동자들이 파업한다고 세상이 망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힘있는자가 능력이 있다면 쥐락펴락하는게 나쁘다는 생각이 안든다고요
                    
NightEast 18-08-03 13:19
   
힘있다는게 완벽한 신적 존재가 아니니까요
그들도 인간임, 그러니 지 욕심만 채우러 들지
법과 제도와 공권력이 재제를 못시키면 더 극단으로 치닫겠지

뭐 강자가 그러는 것도 당연하다구요?
어쩃든 문명이 이렇게 발전해왔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니까 그러는거지

이 세상이 지금 극소수 강자 몇명이 굴릴 수 있는 수준의 문명이라 생각하심??
많은 다수가 안전과 기회를 보장받고 교육받고 직업을 구하고 노력하고 보호받아왔으니
수 많은 지식과 기술과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서 우리가 누리는거고
수 많은 그 일반적 사람들이 세상 곳곳에서 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니 우리가 이렇게 해택을 누리고 사는거지

힘있는 극소수가 지 멋대로 굴었다면 이미 인류는 망했겠지

글고 말맞다나 힘있는 극소수만 있으면 세상이 돌아감?
아인슈타인 혼자 있었다고 물리학이론을 바탕으로한 각종 기술가 기계들이 발전 발명 생산 활용됨?? 수 십수만 일반인들이 그 분야에 뛰어들었기에 가능한거지

그리고 님은 강자가 님에게 멋대로 구는거 아무렇지 않고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님같은 부류는 극극극 극소수고 우린 그걸 정상인 취급 안함
절대다수는 고통받고 차별받고 억압받기 싫어함

난 김동현 같은 사람이 나 때리면 내가 아무리 약해도 나도 받아칠꺼임 아님 도망이라도 가던가. 경찰에 신고할꺼고 감옥에 처 넣을꺼임 그리고 대부분사람들이 이러함
나는 단지 약하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고통받고 차별받고 억압받기 싫으니까 기본권과 안전을 보장받고 싶으니까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발전시킨 사회가 만든 공권력으로 그런 무뢰배놈들을 처벌해야함
                         
양찬이 18-08-03 13:22
   
인간은 힘으로는 한계가 있죠 하지만 안걸리는 선에서 그걸 이용한다면 그게 왜 나쁜거죠?
힘이 있는데? 뭔가 이런글은 설득이 안되요
                         
NightEast 18-08-03 13:23
   
님 말 앞뒤가 안맞는데요

안걸리는 선을 뭐하로 눈치봄? 힘이 있다면서?

님말의 모순이 거기서 나오는거임

님 안걸린다고 다 어기고 살 수 있음? 기회만 있으면 다 무시하고 멋대로 굴고 삶?
못하죠? 하면 안되고

님말대로 인간 한계가 있으니까 서로 걸리지 않는 영역에서도 지키고 살자는거임
내가 멋대로 구는 만큼 남도 멋대로 굴고
그럼 나도 피해를 보니까
근대 말했죠? 대다수는 고통받기 싫어하니까
aviation 18-08-03 13:11
   
어유 윗님들 소귀에 경읽기인듯요

글구 이분 글쓰시는게 눈에 마이 익네요. 즉, 이전에도 이런비슷한 유형의 글이있었던거 같은 느낌이

지나가는 눈팅족이었어요
노란가오리 18-08-03 13:13
   
자신이 당하기싫은건 남에게도 하지말라

걍 모든 인간의 법칙은 여기서 시작하는거에요

강한자가 맘대로 하는 순간 그 강한자는 소수의 약자가 될수 밖에 없어요

그 강한자 강함이 강해진다는건 약자의 수가 늘어난다는것과 동의어구요

강한자가 폭주하면 폭주할수록 사실은 소수의 약자가 되는거죠

박근혜 탄핵도 비슷한 예구요

님이 인종차별을 하면 할 수록 님은 소수의 약자가 되는겁니다

애초에 인간의 잠재력은 별반 다르지 않으니 수가 곧 힘이거든요
     
양찬이 18-08-03 13:14
   
그니까 그래서 아닌쪽으로 왜 아닌지 이유를 들어서 설득이 되볼까?
해서 질문을 하는거잖아요 근데 아직 설득이 안되네요
          
노란가오리 18-08-03 13:17
   
옳고 그름이 아니라 걍 과학같은거

10명중에 1명이 권력을 같는다는건 9명이 약자가 된다는 뜻임

근데 애초애 인간의 우월은 별 차이가 안남

1명이 나머지에게 인종차별같은걸로 더 자신의 강함을 요구하면 할수록

실제로는 나머지 9명에 의해 소수의 약자화가 되고 있는거에요

더 오버하면 할수록 나머지 9명에 의해 멸종되겠죠...

그래서 선진국들이 인종차별 식민지 이런거 다포기하는거임
               
양찬이 18-08-03 13:19
   
그건 걔네 사정이죠 그 1명이 더 막강한 힘을 가졌다면?
이게 제 논리입니다. 또 그게 잘못됬다는 생각이 안들고요
                    
노란가오리 18-08-03 13:21
   
인간도 자연이고

개미같은 자연 관찰해보세요 신적힘을 가진 영웅같은게 존재하나

걍 하나의 평범한 개체들일 뿐임
                    
NightEast 18-08-03 13:21
   
인간은 신이 아니에요~ 슈퍼히어로도 아니고 ㅋㅋ
                         
양찬이 18-08-03 13:24
   
그니까 신이 아니고 슈퍼히어로가 아닌게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입증하는건 아니잖아요?
                         
NightEast 18-08-03 13:28
   
생각을 몬하네 ㅋㅋ
신이 아니고 슈퍼히어로가 아닌 한계가 명백한 약한 존재들이니까 서로 보호하고 도우면서 사는거지 ㅋㅋ
밑에 글에도 썼는데
님 생각이면 님은 여태까지 살아있을 가능성도 적고
멀쩡히 이런 인터넷 누리면서 글쓰는것도 불가능함
99.9% 확률로 이미 죽어있을테니까
                         
양찬이 18-08-03 13:31
   
근데 분명 약한사람도 존재를 하잖아요 정확히 한계선이 똑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분명 위아래가 있어요 그 위아래에 따라서 행동하는게 왜 잘못된거죠
                    
노란가오리 18-08-03 13:26
   
그니까 님같은분들은 사회에에서 도태되고 결혼도 못하고 멸종될거라는거죠

그게 싫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같은 사상을 갖지 않는거구요
                         
양찬이 18-08-03 13:27
   
저 사업장하고 순익 연 3억이예요 20대구요
밑바닥에서 혼자 키웠습니다.
이미 사업장 인증했고 원하시면 매출도 인증해드립니다.
제가 멸종이 안된다면 제 말이 맞는게 되는거네요?
                         
NightEast 18-08-03 13:30
   
순익 연3억 20대면 존나 강자라고 생각하는지?
어디 사업장이랑 실명 당당히 까 보이소
지금 이 글이 공개되면 얼캐되는지 보고
댁 정도 무너트릴 사람들은 지천에 널렸으니
그래도 약육강식논리로 걍 암소리 마셈 ㅇㅋ?
          
노란가오리 18-08-03 13:20
   
먼가 특별함 우월함 이런거 믿는걸보니 중고등학생 중2병일확률이 높을듯
양찬이 18-08-03 13:13
   
와 이전 제글에 이런 댓글을 다신분이 계신데 처음으로 속이 다 시원해졌습니다.

아시아인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고

아이큐도 가장높고  신체적 특징도 아시아에서는 가장 좋다

그런걸로 봐선 한국인은  백인만큼 우수한 민족임에 틀림없다

 그런 우수한 민족을 은근히 인종차별이다 머다 해서 오히려 한국인을 평범화시키는 그런 부류가 존재한다

우리는 이부류들에 대해서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양찬이 18-08-03 13:13
   
크 이거지
          
한숨 18-08-03 13:24
   
자기 글에 답글 다는거 보니깐  아디 바꾸는거  깜빡하고 댓 달았나보네...  아랫 글에 댓 서로 호응하는  사람 있더니  중복 아이디 같은데
     
밤ㅂ 18-08-03 13:16
   
ㅁㅊㄴ
     
진주소녀 18-08-03 13:16
   
진짜 위험한 생각을 다 하시네요
히틀러랑 다를게 뭐죠? 히틀러가 아리아인의 우수성을 들먹이며 대량 학살을 동조했죠
          
양찬이 18-08-03 13:17
   
히틀러랑 똑같으면 안되는건가요?
다시 정정해야겠네요 히틀러가 나쁘단 생각이 안들어요
               
알개구리 18-08-03 13:19
   
그냥  솔직히 밝히세요..
어그로에 관종이라고...ㅋㅋ
                    
양찬이 18-08-03 13:21
   
저 사업자 인증도 한사람인데요
20대 중후반 현재 연 순이익 3억이고 이것역시 인증 가능합니다.
               
진주소녀 18-08-03 13:21
   
히틀러의 생각에 동조한 이들이 후에 전범으로 처벌받아요
그들이 온갖 미명 하에 학살을 자행했고 인권을 무시했으니까요 당신이랑 말을 하려면 먼저 인권에 대해 얘기해야겠네요 인권은 뭐라고 생각하시죠
                    
양찬이 18-08-03 13:29
   
인권은 진짜 쓸모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권 안믿어요
                         
진주소녀 18-08-03 13:30
   
왠지 그렇게 생각하실거라 생각했는데 맞았네요
이런분들을 우리가 반사회성을 가졌다고 하죠
파란새 18-08-03 13:15
   
위험한 분이시내 나와 다르고 약해 보인다고 무시하는게 당연 하다면 동물하고 차이가 없어요
못나고 약하면 도태 되는게 자연의 규칙이긴 하지만

인간들은 그 약함에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강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존중해 주는게 인간의 문명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조폭이나 양아치? 그냥 지 힘만 믿고 설치는 그런 부류들이나 할생각 입니다.

사회는 그런 지 힘만 믿고 설치고 사고치는 애들은 범죄자로 분류해서 사회와 격리 시키죠
조심이 자제하고 사세요
     
양찬이 18-08-03 13:20
   
당연히 무슨 일을 저지르진 않습니다.
근데 제가 꿈이 대통령입니다.
앞으로 봉사도 하면서 눈에 익을 생각이예요
          
알개구리 18-08-03 13:21
   
그런 마인드로 무슨 대통령을 하고
뭔 봉사를 한다는건지...ㅎㅎㅎㅎ
               
양찬이 18-08-03 13:22
   
봉사를 해야 눈에 익고 의원부터 시작을 하지요
지역에 봉사하는 기업 이런느낌?
그리고 제가 하고싶어서 한다는건데 문제있나요?
그냥 한번사는 인생 나라도 한번 쥐락펴락해보고 싶어서요
안되면? 어쩔수없다는 느낌
                    
알개구리 18-08-03 13:25
   
네...마이마이  하세요...안말립니다...ㅎㅎ
쥐락펴락 하던지  꾸겨버리던지  꼴리는대로 하시길...^^
                         
양찬이 18-08-03 13:26
   
지금은 하고싶어도 못하지요 근데 그렇다고 막 불만이 있는게 아니예요
          
진주소녀 18-08-03 13:23
   
당신같은 마인드로 봉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장애인 차별이 정당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으로 봉사가 가능합니까?
               
양찬이 18-08-03 13:24
   
왜 안되죠? 저 실제로 몇번 해봤는데
근데 장애인봉사할때 느낀게 진짜 손도 발도 있는 장애인이 옷입혀달라는거 보고
진짜 싸대기를 때리고 싶었다고 느꼈었지요
제가 힘만 있으면 진짜 대대적으로 손봤을거
                    
진주소녀 18-08-03 13:26
   
봉사는 그냥 무급으로 일하는게 아닙니다
봉사를 하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봉사를 하는 목적은 대상을 돕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한건데 그런 마음 없이 하는 봉사는 봉사가 아닙니다
                         
양찬이 18-08-03 13:28
   
전 잘보이려고 한건데요 애초에 이런게 없으면 봉사를 왜하나요
또 궁금하네요 이 생각이 왜 틀린건지
                         
진주소녀 18-08-03 13:29
   
아 잘보이려고요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부지 봉사가 아닌데요?
                    
알개구리 18-08-03 13:26
   
아부지한테 손좀 봐달라고 하죠..왜...ㅋㅋㅋ
아부지  아는 사람들중에  힘좀 쓰는 사람 없슴 ?
부탁해서 싹다 갈아버리슈...ㅋㅋㅋㅋ
                         
양찬이 18-08-03 13:29
   
없습니다~ 저 독고다이예요
하얀그림자 18-08-03 13:21
   
남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를 싸이코 패스라고 하죠
 이런 사람들 일수록
 자기 자신의 고통은 더  크게 느끼고
 과장되게 표현합니다
     
양찬이 18-08-03 13:24
   
안그래도 제가 그쪽인가?해서 질문도 해봤었는데
제 고통을 표현하는 성격은 아니예요
          
노란가오리 18-08-03 13:28
   
아님 한대 맞으면 울면서 경찰서 갈듯
               
양찬이 18-08-03 13:28
   
뒤에서 안걸리게 죽이는 스타일입니다. 아님 인생을 막장내던가
                    
노란가오리 18-08-03 13:29
   
아닐듯 그게 사실이면 님은 감옥에 있겠죠 걍 평범하거나 겁쟁이일듯
                         
진주소녀 18-08-03 13:32
   
애초에 인권을 이해 못하시는 분입니다 대화가 안통해요
          
만수길 18-08-03 13:30
   
가족들에게 이글을 그대로 스크랩해서 한번 보여줘 보세요
그리고 한번 여쭤 보세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쓴 글인지 아닌지
               
양찬이 18-08-03 13:32
   
당연히 아무한테도 안보여주죠 지금 세상은 제 생각이 틀린걸 전 압니다
킁킁 18-08-03 13:30
   
이분은
1.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진 잠재적 범죄자
2.실제 범죄자
3.관종
셋중 하나일 듯
     
진주소녀 18-08-03 13:31
   
인권을 쓸데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보니 1번의 가능성이 큽니다....
          
양찬이 18-08-03 13:41
   
확실히 예전 제글 보면 알겠지만 일본 수해현장에 잠수셋팅해서 도둑질한다고 했었죠
기회만 생기고 그 행동을 했을때 100퍼 안걸린다면 언제든지 뒤돌아서 뭔짓을 하긴할거같음
근데 왜 이게 잘못됬는지 모르겠음
알개구리 18-08-03 13:31
   
재미 없다 이제... 이만 갑니다...슝 ~ㅋㅋ
반파르시 18-08-03 13:33
   
먼가 중2병에 집에만 있을꺼같은분인데
본글에서 실천한게 있나요?ㅋ
특히 2번째항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왼손에 흑염룡이 날뛸꺼같은데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카 18-08-03 13:35
   
강한 사람들이 그런생각을 안했을까요?
그런데요,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접근이 손쉬워지면서 결국 무한한 투쟁의 역사의 끝은 공멸입니다.
님이 열등민족이라 굳게 믿을법한 파키스탄이나 중국이 핵미사일 버튼 하나 꾹 누르면 소위 우수한 민족이 모여있는 국가  몇개는 지도에서 없애버릴 수 있어요.
냉전은 단순히 소련이 무너져서 끝난게 아니라, 인류 공멸 가능성에 대한 세계인들의 두려움이 극에 달해 끝난거죠.
그런걸 부정하신다면야 뭐..
몽당연필 18-08-03 13:35
   
타인과의 정서적인 공감대가 결여된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의 기질을 가지신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여기서 대화한다고 애쓰셔봐야 결여된 감성 공감대가 형성될 일은 전혀 없으실것 같으니 그냥 여기서 감정소모를 안 하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가생이 분들도 괜한 감정소모, 시간낭비 안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양찬이 18-08-03 13:39
   
그러네요 무슨 지금 당장 힘이있네 없녜 그러면 감옥갔네 이런얘길하는데
제가 바보도 아니고
감옥가고 사업에 지장이 생길 수있는데 왜까고 행동을 하나요
왜 이생각이 잘못됬는지 설명을 해달라는데 인간힘의 한계는 왜나오는지;
뭔가 앞뒤가 안맞는 얘기들만 하네요
          
노란가오리 18-08-03 13:44
   
그니까요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현실세계에서는 왜 숨겨야되는지 왜 감옥가고 지장이 생기는지

그건 인종차별적인 생각을 갖는 님같은 분이 소수의 약자여서 그런거에요

그걸 까는 여기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자고요
               
양찬이 18-08-03 13:45
   
'그니까'; 제가 그걸 바꿔보려고 물어보는글이잖아요 이게
뭔; 근데 이유가 타당해야 제가 생각을 바꾸겠지요?
근데 안나오네요
                    
노란가오리 18-08-03 13:46
   
걍 과학이라니까요?

내가 님을 때리면 님이아픈것과 비슷한거라니까요?
                         
양찬이 18-08-03 13:50
   
그니까 당연한거아님? 뭔소릴하시는거지;
코리엄마 18-08-03 13:39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 ㅋㅋㅋ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대단하고도 안타깝군요
답은 이미 정해졌는데...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설명해줘도 몰라요...
     
양찬이 18-08-03 13:40
   
전 제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궁놀레라 18-08-03 13:58
   
님에겐 보편적이고 상투적인 개념인 선과 악의 명확한구분이 없어보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뭐 살면서 겪어보고 들어보면 보편적인 선과 악이 구분이 사실상없죠.
뭐든지 힘의순리대로 가는거 같기도하고 어떨때는 합리적으로 돌아가는거 같기도하고 꼭 그런거 아닌거 같고
모순 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장애인에게 동정심을 가져야할까? 혹은 사회가 왜 그런요구를 할까?
2)사람은 왜 착하게 사는게 옳다고만 할까?
3)선천적인 결함에서 오는 차별과 후천적인 결함에서 오는 차이점이 뭘까. 어차피 같은 결함인데?

선과 정의의 개념은 사람들의 상황 ,지식수준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건 힘의 논리도 그래요. 힘이 물리적힘, 지식의 힘, 경제의 힘 다 다르죠. 해결방식도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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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 좋죠. 아주 좋아요. 근데 게이른사람중에서 강한사람은 없어요. 노력해야하죠.
근데 노력은 안하고 강해지고싶다 라고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 가장 흔한방법이
나보다 약한사람들 괴롭히는겁니다. 만족은 느끼고싶으니까.

강한사람이 불쌍한사람을 괴롭히고 차별하는것은 정당하다 라는말은
자기의 불쌍하고 하찮은 만족과 목표달성을 위한 변명일뿐입니다,
주저리 더 쓰고싶은에 너무 길어질꺼 같에서. 이만 ㅋ
ghetta 18-08-03 14:01
   
인류가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문명사회의 기초부터 부정하시네요. 그냥 약육강식의 논리만 통하는 원시시대에 사는 사람과 사고를 똑같이 하니 뭐. 다른분들 말씀처럼 나중에 병원 가보셔야 할듯
파란새 18-08-03 14:19
   
양찬이님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은 하는게 아니에요
공감은 못하지만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 항상 잊지 않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착한 사람들만 만나시길
당신을 괴롭히고 파멸 시킬자들은 만나지 않으시길 기원드립니다.
ㄴㅇㅀ 18-08-03 15:15
   
일관되지 않다- 본인 생각이 정리되지않고 일관되지도 않으면 여러사람 괴롭히지말아야죠 모순이라는걸 알면 그게 모순이라니라니 이게 뭔.. 툭하면 왜 그래야하는데요? 왜? 이러는데 유치원 초딩 교육자료보면 다 답이 나와있어요
.
역차별- 이 세상의 모든 매너와 예절은 역지사지에서부터 나옵니다 (좀 심하게말하면 서로를 죽이지 않기 위한 룰) 내가 역차별당해서 뚝배기 깨져도 운없어서 그런거니까 '그런 생각은 안든다', '근데 몇배로 복수할거다'  이게 뭔 개솔? 그사람들 행동이 정당한데 뭔 복수를해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어야지 역지사지 할수있는 감성 능력이 없으면 교육도 부족한거고 태생이 싸이코패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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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태어나 눈떠보니 핸디캡이 있는데 그 때문에 난 죽을때까지 꿇고 살아야한다고 믿는다면.. '지 기준에 부합 안된다고 죽이고 실험하고 장애 있다고 불임 시키고 하던 나치' 랑 똑같은 논리를 갖은 당신인거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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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쎈놈으로 태어난놈 앞에서 꿀리는건 당연한거다 약육강식이다.. 그래놓고 극복한 세례를들면 '어쩔수없다 힘을 키워야지' .. . 그냥 한마디로' 어쩔수없다' 와 '기회되면 뒤집으면 극복한거네~' 이해못하면 '왜그래야하는거죠?' 이 딴소리 몇개로 돌려막기하는 당신의 큰 그림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