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라앉기도 전에 후쿠시마가 터지는 바람에..

원숭이의 종특입니다.

쳐 맞을때까지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개기는... 그러다 쳐맞으면 바로 윗급으로 인정하고 굴복하는...

동물의 세계를 보시면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뭔가 내부적인문제를 시선돌릴게있나봅니다.아베가 뭔짓했나??

저렇게 하는 이유는 국제법상 시효라는 제도가 있어서

오랜기간 가만히 내버려두다가 나중에 다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수가 없음

그런 이유도 있겠고
태생이 근본없는 해적 원숭이들이라 종특 따라가는 거라고 봐요.

그게 아니고 정치적인거죠.  먼가 내부에 문제가 생겼을때 독도 문제거론하면 지지도가 오르거나 그럴꺼 같네요.
예전에 한국에도 선거철에 빨갱이 우리가 남이가 등으로 우려먹은 정당이 있는걸로 압니다.

일본인 친구중 독도는 일본땅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이 배운 친구라 그런지 아닌건 아니라고
합니다만 .... 주장은 본은 일본땅인데 현제 실효지배를 한국이 하고 있어서 라고 말해 뒷통수 맞은 기분이었음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거죠`

한국도 폭격기에 핵무기 싣고 열도 한바퀴 순회공연 해야 왜구 나대는거 사라질텐데

핵도 없고 폭격기도 없고 쩝

일단 독도를 노리는 이유는  EZZ가 확 늘어나고 자원 개발, 어업량 급증으로 연결...
그리고 우익들 결집에 있어 영토분쟁만큰 좋은 먹잇감도 없죠..
참고로 독도는 대나무가 자라날 환경조차 안되면서도
일본인들 그 누구도 다케시마라고 칭하면서 이런 의문을 품는 사람은 전혀 없죠..
실제 일본에 다케시마가 있긴 있습니다..얘들은 동식물 이름을 따서 섬이름 짓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 어딘가에 다케시마가 있지만 그걸 독도로 알고 있는 상황..
이게 바로 자민당의 세뇌와 선동전술이 잘 먹힌 증거...

영국과 일본은 그 지역에서는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좀 낮은 위치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두국가 전부 자신의문화에ㅡ대해 심각할정도로 자부심이 대단한편이죠.
그 삐뚤어진 자존감을 내세워 다른 나라에대해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하는 행동 같아요,

즉 일본은 독도를 자기나라 영토에 편입하려는거라기보다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기위해 딴지 거는행동이라고 보이네요.
일본 스스로도 독도를 편입못시키는거 알고있습니다,

독도주변에 메탄하이드로이트가 엄청나게 매장이 되있다고 하죠

일명얼음가스라고 하는데 이게 매장량이 많타는걸 알고부터 집요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경재성이 없어요 채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요

그런대도 하는거 보면 이놈들은 바다영토 확장에 혈한이 되있는놈들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가장 꼴통 지역이 바로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시네마현(島根県)입니다
여기 관광지로 한국에 곧 잘 소개되고 한국 관광객들이 곧 잘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일본 여행 계획중이거나 주변에 가는분들 계시면
다른곳은 몰라도 저곳만큼은 만류해 주세요..저새끼들 그돈으로 우익 후원하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비로 쓰입니다..

봉건노예족의 세뇌와 선동에 영토문제 같이 좋은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