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외팬들 사이에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YG의 방치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확정적으로 얘기하고 있네요..
해외팬들은 대부분..
- 그녀가 살이 쪘어도 아름답다. 그녀는 여전히 퀸이다
- 그녀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 YG는 당신을 가장 좋지 않게 버릴 것이다. YG에서 나왔으면 한다
뭐 이런 반응이고
어떤 팬은 미국 활동 하겠다고 한게 YG에게 밑보인 거 같으니 솔로로서 성공하기 힘든 미국시장보다 한국시장에 집중해줬으면 한다는 반응도 있네요..
이미 YG가 욕을 대차게 먹고 있는 상황.. YG쉴드 칠 생각은 없지만.. 지금 확실하게 나온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