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일동 스타스토리 앞에서 어떤 여자 분하고 마주쳤는데 ...
이 더운 날 아래 분처럼 .... 오프 솔뎌를 하고 계셨는데 ....
통통한 체격에 규격 외 가슴에 ... 땀까지 줄줄 흘리면서 .... 굉장히 눈을 앞으로 두기가 민망했음...
(위의 모델 정도는 단정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여성분의 복장은 ... 이거 남자들을 무슨 (시선) 범죄자로 만드는 것 같은 복장인데 ...
옆 이슈게시판에서 시선폭력 운운하길래 ....
내 딸 같으면 이런 날씨에 ... 이런 복장하고 다녔으면 외출을 금지시켰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