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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3 19:09
어제 좀 민망했음...
 글쓴이 : 세임
조회 : 908  

어제 명일동 스타스토리 앞에서 어떤 여자 분하고 마주쳤는데 ... 

이 더운 날 아래 분처럼 .... 오프 솔뎌를 하고 계셨는데 .... 

https://aws.bellenista.com/wp-content/uploads/2017/06/FloralOffShoulderTop-1.jpg

통통한 체격에 규격 외 가슴에 ... 땀까지 줄줄 흘리면서 .... 굉장히 눈을 앞으로 두기가 민망했음... 

(위의 모델 정도는 단정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여성분의 복장은 ... 이거 남자들을 무슨 (시선) 범죄자로 만드는 것 같은 복장인데 ... 

옆 이슈게시판에서 시선폭력 운운하길래 .... 
내 딸 같으면 이런 날씨에 ... 이런 복장하고 다녔으면 외출을 금지시켰을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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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cat 18-08-03 19:15
   
무슨 말씀인지는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이쁘네요.
     
세임 18-08-03 19:17
   
저런 옷을 입은 초 글래머 여성이 땀을 줄줄 흘리면서 가는데 ... 가슴골에 ... 땀이 배여있더군요...
저 사진보다 더 많이 가슴이 패여있고 ... ... 한 3배 정도는 더 글래머 ...
알개구리 18-08-03 19:25
   
사람 눈알이 달렸으니 흘끗 보는건 어쩔수 없지만
정말이지 뚫어지게 쳐다보는 인간들 있슴....
booms 18-08-03 19:27
   
어제 좀 슬림한 여성이 노브라에 원피스하나만 달랑 입고 버스정류장앞에 기다리고있는거 봤는데,,,,민망하면서도 고맙??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