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유럽 과 중동 지역을 일때문에 다녔는데
동남아는 신혼여행 태국 간거 말고는 처음이였음요.
미국 라 한번 가보고... 일때문에... ㅡ.ㅡ;
암튼 하롱베이가 목적지였는데
패키지다 보니 여기저기 수학여행 하듯... ㅡ.ㅡ;;
그래서 차 창밖으로 보이는 번화가 분위기 말고 로컬 뒷골목들도 가끔씩 보이던....
밤에 야시장이 활황?이였음 뭐 관광지라는것을 감안하더라도....
뭐시라고 하던 가이드의 말이 기억이 안나는데 뭐시기 해변에 가봤더니...
이건 여기가 하와인지 베트남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갖가지 인종....ㅡ.ㅡ;;
뭐... 암튼 내가 느낀 베트남은 내가 초딩 5~6학년.. 87~88년도의 분위기에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느낌이랄까..ㅋㅋㅋ
백투더퓨쳐 2 느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