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키베질을 오늘도 하염없이 포장중이시네.ㅋㅋ

Can I ask you how old you are?

"말을 사용함에 있어,, 신중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 당신의 글 일부를 가져 왔습니다.
당신은 '어그로'라는 말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하지만
당신이야말로 '팬다'는 말을 신중하게 사용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팬다는 말 뒤에 물음표를 붙였다고 하지만
'팬다'는 말 뒤에물음표를 붙였다고 해서
'팬다'는 말을 보는 사람의 느낌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바로 밑의 글에서는
북한 주민의 인식 향상을 위해 '가이드'해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당신이 처음에 올린 글에서 받는 인식이
'가이드'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억압'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글에 댓글을 남긴 이유가
당신의 글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당신의 글이 그런 뉘앙스를 퐁겼기 때문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에 반발한 것이
그 사람들의 인식과 지성이 당신보다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당신은 첫번쨰 글에서
당신의 의도했던 내용이 그 글에서 보여주는 것보다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더 크게 존재한다고 주장할지는 모르지만
보는 사람들은 당신이 첫번째 올린 글에서 보여준 것만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보이지 않은 것을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으니까.

초반에 그 부분에 대해 얘기했었지요.
그 팬다(?)는 표현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실에 호기심이 생긴다고.
난 그저 여유를 좀 가미한 것이었을 뿐인데.

아무튼 이후로 계속 관련된 얘기, 설명을 했습니다.
표현의 문제였다면, 다른 표현이 나았다! 이렇게 말씀하실 일이고,, 어그로? 소리 할 일을 아니겠지요.
죄송한 말이지만,, 내 말에 반발하는 사람들 중에.. 인식과 지성을 보인 분 없었습니다.
그랬다면,, 첫글의 표현문제를 인정함 뿐만 아니라 상대방들을 한심하다는 생각 안했을 것입니다.
그저 감정적인 푸념질, 태클질에 불과했습니다.
관련해서 다른 분들의 다른 주장들이 펼쳐졌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어그로! 이러고 마셨지요 님들은.
제겐 그게 바로 어그로질이라 느낌니다.

아무튼... 이제 뭐 더 말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관련해서 더는 말하지 않으렵니다.

하나 건진게 있다면,, 교조주의!
내 주장에 동의하건 안하건.. 표현에 태클을 걸고 싶건 아니건,,  각자 자신의 그런 측면을 되돌아 보길 권합니다.
그거 지성으로의 입문이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더 나아지는 길입니다.

지성으로의 입문..?ㅋ 당신 같은 지성인이 될거라면 그냥 까막눈이 낫겠소..ㅋㅋ
참 비러먹지도 못할 심보를 갖고 사시네..ㅋㅋ 아이고 의미 없다 ㅋㅋㅋㅋ
내가 어제 말했지 너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으라고..ㅋㅋ 너나 잘하세요 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