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모자이크 해야 하는데.

안습의 비싼 쓰레기..ㅠㅠ

차끌고 서비스센터가면 중간에 불날까봐 탁송기사 불러서 자기 차 올려서 서비스센터까지 가는 차주분도 있더군요. 걍 그정도면 불안해서 운행이 불가능함.

2017년식은 불안나나??

어제 안점점검 다녀왔는데 이상없다고 하네요.
확인증 서명하고 사본 받아왔는데 이후 사고시 전액 신차 구입가를 현금으로 보상해준다니
불나도 상관없네요.
신차사면 되니까요.

그리고 주차장에서 차 못대게 하는것도 오바인게 운행중 과열로 불나지
주차장에 세워둔 차가 스스로 발화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과잉 호들갑이라고 봅니다.
운행중에도 미연에 과열경보 들어오고 곧바로 시동이 꺼지는 것은 아니라 대처 할 시간을 주니
아직까지 인명사고는 나지 않은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재산상의 손해일지라도 완전 보상이 되니 꼭 손해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편히 타고있습니다.

시동 끊다고 그 열기가 바로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과잉 호들갑은 아니죠....타는 사람 입장에서야 다 돈으로 메꿔준다니 편하겠으나..

옆에 주차되있으면 꺼림찍한건 사실입니다.빼곡한주차장에서 탄다면 그때는 재앙이 될수도.

불감증은 아닌지 생각좀..

옆에 주차된 차량의 차주의 입장에서는 분명히 불편하겠네요.
그래도 시동꺼지고 오랫동안 주차된 차를 보고 불안감을 가지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여유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원론적으로는 불편함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기에 님의 의견도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나중에  중고차로  팔아묵을때를 생각하셔야죠
님같으면  제 값주고  사고 싶겠냐능
사람  마음은  다 똑같지  뭐

주차한 뒤 몇 분 지나서 불난 적도 있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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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가솔린인데 점검받으라고 문자왔네요.
가솔린은 괜찮은줄 알았는데ㅠ

점검 받으시고 확인중 주면 보관해두세요.
서명하고 확인증 주더라고요.
차 후 사고시 그것이 보상 근거 자료가 될듯 싶습니다.

날짜는 확실히 모르고 7월인가 8월 이후
주차했는데도 불났다는 뉴스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l_rLxPSeQ&t=40s

등록및 제세비용도 준다고 하나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750689_22669.html
리콜대상 bmw차량중 주차한 차량에서도 화재가 있었나보네요.

외제차는 키 받는 순간 중고 값 많이 떨어집니다.
외제차 타는 사람들이 중고차 무서워서 안사는것도 아니구요.
사업자 리스로 사는 경우도 태반이라 기간 종료되면 리스회사에 반품해도 되구요.

그리고 점검 받은 차는 사고시 신차 값으로 보상해준다는 회사의 공지도 있어서
이후 중고차 시세에 대한 메리트는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로 샀는데 불났다면 신차 값으로 보상을 받던지 중고차 매입가로 보상을 받던지 둘 중 하나겠네요.

한가지 질문이 떠올랐는데 만약 불나면 차회사에서 전액 보상해주고
자동차 보험에서도 보상해주고 이중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저도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보험 규정이 이중 보상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 상품에 관한 것이고 이것처럼 보험사가 아닌
제조사의 잘못으로 유실된 재산에 대한 보상인 지라 중복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차 보험의 보상규정에 해당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이중안되요~ 회사랑 쇼부 보험사 전손처리중 선택하는거임

이미 국민들에겐 몇년식이 중요한게 아니죠.

비엠따블류라는 존재만으로도 ㄷㄷㄷ

썬팅 때문에 안에서 안 보이면 코팅해서 붙혀 바보냐

난 실제 불난꼴 본적 없으니 실감이 안났는데
우리빌라 맨날 주차 돼 있던 튜닝 많이한 bmw 안보이니 실감남.

중복이네

BMW = Bulnaseo Motanun Wagen (불나서 못타는 자동차)

으메 기죽어 .
엄청 고가인데 불쏘시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