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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0 16:49
알바생 "많이 드렸어요~" 논란.JPG
 글쓴이 : 배리
조회 :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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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싸이트에서 찬반으로 갈려 시끄러웠던 글. 

본문 글쓴이가 댓글로 "손님이 좀 통통한 편이었다"고 밝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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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리 18-08-10 16:52
 
알바가 잘못했네..
서울김태희 18-08-10 16:52
 
아무 일도 아니구먼
암스트롱 18-08-10 16:53
 
커피가 살찌는 음식도 아니고
보통 음식점은 많이주는게 서비스라고 생각하게 마련인걸 감안하면
손님이 좀 오바인것 같긴 한데
요즘 세상엔 별의별사람 다 있는만큼 알바입장에선 걍 하던대로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닌거죠.
지청수 18-08-10 16:54
 
여자들이 말하는 통통은 뚱뚱인데
아날로그 18-08-10 16:54
 
여자들이 말하는.... '통통' 이란......
남자들이 상상하는 '통통'의 개념과 다릅니다.

'귀엽다' 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여자들끼리 쓰는 경우)
     
블랙커피 18-08-11 12:20
 
완전 공감함
직접 겪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더 확 와닿네 ㅋ
     
행복찾기 18-08-11 21:38
 
여자가 말하는 통통한 사람이란
남자가 말하는 통돼지..

여자가 말하는 '귀여운 여자'란
남자가 생각하는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로 못생긴 여자'

여자가 말하는 '능력있는 남자'란
남자가 생각하는 그 능력이 아니라 '돈 잘 버는 능력'

여자가 말하는 '별로인 여자'는
남자 입장에서는 '엄청 이쁜 여자'
하루사리 18-08-10 16:54
 
정량을 줬으면 둘 다 상처 받을 일이 없었을텐데..
통통한 손님 자격지심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1%라도 있으면 안하는게 상책.
수호랑 18-08-10 16:55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말하는건데 저건 알바생이 잘못한게 맞아요
장사하는 상황이 아닌 쌍방이 똑같은 일반인이거나 아님 알바생 역시 손님 입장이면 알바생처럼 생각하는게 맞는데...물건을 파는 입장이 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내 생각에 호의라고 생각하는 일을 손님에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그 이상으로 손님에게 오해를 줄수 있는 상황을 안만드는게 오히려 더 중요해요
그래서 직원교육이라는 것이 있는거고 매뉴얼이라는 것이 있는 거죠
대기업일수록 오로지 메뉴얼대로만 응대하라고 가르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들은 호의를 악의를 느끼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 그래서 이런 트러블을 피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수 있는 응대법이 다름아닌 메뉴얼인거죠
이궁놀레라 18-08-10 16:55
 
피해망상이 심한 손님이네~
매직카페트 18-08-10 16:55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피해망상증 환자
오뎅거래 18-08-10 16:57
 
이런분 의외로 꽤있음 저도 저런걸로 크레임 걸려봤음
트나와 18-08-10 16:58
 
그게 잘못인지, 아닌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준이죠. 글쓴이는 그게 고객의 갑질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근데 이게 왜 종업원이 잘못한 것이라고 하냐? 그것은 고객의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죠. 자신의 기준이 아닌.
더 준다고 고맙게 받아들이는 고객도 있을 것이고, 그것을 고깝게 생각하는 고객도 있죠. 그 모든 것을 떠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마인드는 친절과 밝은 미소면 되는 겁니다. 그게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백자 18-08-10 16:58
 
힘들겠네요.
re우짤끼고2 18-08-10 16:59
 
메퇘지 자격지심이 저지른 마음고운 알바생 갈굼상황이구만 뭐!
tuygrea 18-08-10 17:00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는 예민한 손님이었나 보네요
강운 18-08-10 17:01
 
저건 손님이 자격지심이 있는거죠
하지만 알바생이 잘못한건 맞음 메뉴얼 대로 해야죠
Danisovna 18-08-10 17:08
 
정신병자네 ㅋㅋ
다크루트 18-08-10 17:10
 
저건 그냥 열등감있는거고,
알바는 잘못한게 없네. 싫으면 버리고 다시달라하던가
요즘 넷상에서 메퇘지라고 하도 불리니까 괜히 찔려서 저러는거임.
모자라는건 문제가 되어도 남는건 지가 버리든 버려달라하든 하면되지.
퍽받이 18-08-10 17:10
 
많이 먹을거같다는 알바생의 시각이 기분 나쁜건가. 이해될듯말듯..
갸라미 18-08-10 17:12
 
이성이었으면 되게 묘한 생각이 들긴함. 왜지? 왜 더 준거지? 날 좋아하나? 아냐..그건 아닐거야....서비스겠지..

그런데 서비스로 더 주기도 하나? 그럼 뭐지? 왜 더 준거지?

서..설마!!? 아니야...아닐거야. 무한루프. 동네 슈퍼에서 평소에 우유 자주 사먹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빨대 넣어줘서 당황한적 있음. 동네 슈퍼에서 빨대서비스라니..
제냐돔 18-08-10 17:18
 
알바생이 웃으면서 상냥하게 드렸다면 손님의 자격지심일듯 하고,
반대로 무뚝뚝한 표정으로 드렸다면 알바가 오해받게 한것일테고...
뭐 일반적으론 단골이니 많이 챙겨드렸을텐데...굳이 그걸로 화낼것 까진...
아라미스 18-08-10 17:21
 
자격지심 있는 인간들이 많기때문에... 서비스업이 이래서 힘든거죠.. 모두다 맞추기란..
없쇼 18-08-10 17:22
 
세상살이 참 각박하게 산다.  이 글읽은 카페 종사자들이 이제 더 줄라다가도 안주게되겠지 ㅜㅜ
으힉 18-08-10 17:25
 
날씨탓인가
트나와 18-08-10 17:28
 
백화점이나 호텔 종업원들의 대 고객 메뉴얼엔 절대적으로 자신의 시각은 배제된 것이란 점이죠. 고객이 원하지않으면 저런 행동은 금물이죠. 고객이 원할 경우만 해야 하는 행동이죠. 더도 덜도 말고란 말을 여기에 적용시켜야 하는 말이고, 고객이 저런 반응을 보였다면, 그것은 종업원의 잘못이 맞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사과해야 할 사안이죠. 그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기본자세죠.
버벅이010 18-08-10 17:33
 
팍팍하네요... 삶이 너무  방어적이라는 개인적 생각 해봅니다
winston 18-08-10 17:44
 
냉킁 고맙다고 하고 갈일 아닌감?
바야바라밀 18-08-10 18:04
 
뚱보의 자격지심..
고소리 18-08-10 18:20
 
손님이 자격지심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러니 조심???
그러니까 오바하지 말아야죠

예민하면 사 먹지도 말고 서비스 받지도 말아야 하는건가요`
그냥 보통으로 대하고 그 정도로만 서비스 받으면 되는 손님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물론 저야 더 주시면 땡큐죠`~^^*

그래도 오바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겠죠`
딱 1KG만 달라고 했는데
더 주는 것 반갑지 않을 수 있잖아요`
다른 재료도 그것에 맞춰 샀는데...
단골이라고 1.2Kg 담아 놓은 걸 모르고`
소스를 만드는데 아무래도 맛이 이상해서`
난중에 여쭤봤죠`...`

다음에는 더 주실 필요 없다고`
웃고 말았지만``
건달 18-08-10 18:34
 
손님이 그날 무척 기분이 안좋았거나 (뭐 가끔 별거 아닌데도 예민할 때가 있죠)
원래 피해 망상에 가득 차 있거나 뭐 그런 듯

설령 자기는 필요 없다고 한들 타인의 친절함에는 일단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매너이죠
그 마음만으로 감사한거 아닌가요?
얘기하다 보면 오해였구나 금방 알았을건데 말이죠

고맙습니다만 그러실 필요 없어요... 하는게 보통일듯..
물론 저라면 내일도 또 와아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하겠지만
구름을닮아 18-08-10 18:47
 
고객  기준을  강요하는건  사장이  직원들  감성을  장사에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고객입장이란건  없어요..
상식이  통하냐  아니냐는  차이가  있겠지만..
'고객입장에서  보면'  이란  말은  어떤  말이나  행동이라도  종업원에게  불리하게  해석하겠다는  말  밖에  안됩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것이면  대통령  할애비가  살아와도 안되는것임.
윗글도  의도가  명확한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인성이  일그러진걸  종업원  탓을 하나요??
저  종업원은  상식에  어긋난  대처를  강요받고  남에게  대한  배려심을  버려야하나요??
행여라도  월급  몇푼  쥐어준다고...내  가게에서  돈  몇푼  쓴다고  말도  안되는  상황을  용인하지 마십시요.
돈밖에  모르는  님들의  인간성을  보이는겁니다.
손님이  쓰레기면  그  손님은  딴데서도  쓰레기입니다.
부분모델 18-08-10 19:01
 
여자들이 주문하면 더도 덜도 말고 딱 그만큼만 주면 됩니다 ㅎ
     
고소리 18-08-10 19:16
 
맞아요```~~^^*
덜 주면 울컥하고` 더 주면` 울컥하죠`
이렴 18-08-10 19:26
 
그냥 사람에겐 쓸데없는 말은 안하는게 상책임.. 
같은 말도 꽈배기 처먹고 컸나 이상하게 듣는 사람은 꼭 있음-_-;
우디 18-08-10 19:56
 
지 커피도 아닌데 왜 사장도 아닌 알바가

인심을 쓰는지......
세뇨르 18-08-10 20:06
 
햐~! 이딴 고민에 댓글 달린거 보소.. ㅋ 한국은 살만한 나라입니다. 사소한 고민을 같이 고민해 주는 반응들...
헬로가생 18-08-11 00:10
 
쿵쾅데~
귓싸대기 18-08-11 00:55
 
저 알바생이 잘못한건 단 한가지네요.

만약....사장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다면... 이라는 전제를 깔고...
(알바니깐... 사장권한을 위임받았다고 해야하려나??)

사장의 권한을 맘대로 행사한거...

나머진 뭐...

손님이 ㅄ짓 한거죠.. (손님은 왕이 아님~!!! 그냥... 돈내고 물건을 받는 물물교환행위일뿐~!!!)
우왕 18-08-11 01:41
 
좀 통통한 이라고 신경 쓰였으면 알바도 답은 알고 쓴 거
로켓토끼 18-08-11 01:47
 
요식업 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임.. 직원교육 시킬때 손님이랑 사적인 대화 하지 말라고 꼭 주지 시키죠..ㅋ
형존나쎄 18-08-11 03:56
 
뚱뚱한여자들 한테는 항상 말조심해야 합니다
친구집에서 술한잔하고 왔는데 친구가 전화와서 죽겠다고 자기 마누라한테 사과해 주면 안돼겠냐고
그러길래 내가 왜 했더니 그냥 사과해주라고 헐
알고보니 티비보면서 예전보다 살이 좀 찐 배우나오길래 아 잰 살쪄서 인물 버렸다
살찌면 여자들은 성격 안 좋아지는데 그말 했다고 헐
친구와이프가 살이 좀 찐편이었음
한류짱 18-08-11 04:03
 
알바는 언니라고 하니까 여자 고정이고
손님은 정황상 메퇘지 일듯..
호의를 나쁜쪽으로만 생각해서 비비꼬아 듣는 쓰레기 년들..
담배맛사탕 18-08-11 06:13
 
돼지국밥 단골집 가면 고기 좀더 넣었다고 많이 먹으라고 하면 좋다고 허겁지겁 먹었는디
사람들 생각이 가지각색이라는건 확실하넹;;
춘스리 18-08-11 06:14
 
서비스업이고..서로 말도 트고 간단한 대화도 했던 사이가 아니라면 오해 살 말은 안하는게 맞죠.
의도가 중요한게 아닌 세상입니다, 지금은.
귀찾 18-08-11 06:21
 
크흠... 전 저한테 먹을거 주는 여자한테 호감이 많이가서...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였을듯...
식당이모한테 하루에 세번씩 심쿵함 ㄷㄷ
얌얌트리 18-08-11 08:34
 
장자에 새에게 주연을 배푸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왕이 새가 너무 이뻐서 가장 성의를 다 해서 성대한 파티를 열었어요

성대한 음식과 술을 대접했는데 그 새가 3일있다가 죽어버렸다고함.

내 호의가 어쩔때는 상대방에게 통하지 않거나 반대로 상처를 줄수도 있다는거죠.

알바생분이 무슨 큰 잘못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 줬다는 한마디로 기분나쁘고 상처받은 손님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부분인것같음
아리온 18-08-11 08:45
 
자괴심만 가득차고 뭔가 해내려고 하는 마음도 없는 애한테 저러면 자괴심이 더 심하게 생기지.
그냥 돼지한테는 무언으로 행하는게 최선임.
sdhflishfl 18-08-11 08:47
 
어떤 커피냐에 따라 또 다르죠 ㅋ
아메리카노같이 칼로리 없는 거냐,,아니면
시럽 팍팍 넣은 고칼로리냐.
검푸른푸른 18-08-11 11:31
 
통통이고 뚱뚱이고 간에

호의를 베풀면 쌍욕먹는 시대라는건 알겠네.


이래놓고 몇년을 갔는데 서비스 안준다고 불평이나 안하면 다행일듯.
그대동네 18-08-11 15:02
 
예민하네 ㄷㄷ 아무래도 컴플랙스라던지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예민하게 반응한게 아닌지
뱅뱅가드 18-08-11 16:25
 
여자들의 예민함은 같은 여자들도 커버하기 힘들죠.
Misu 18-08-11 17:42
 
점점 사회가 팍팍해지는건가 아님 저 손님이 자격지심이 있는건가
구경꾼 18-08-11 17:44
 
저런 예민한 돼지들이 pc가 되는 거지.
바람노래방 18-08-11 19:40
 
그 언니도 웃긴 언니네
똑같은 부류인가?
진짜 프로불편러들땜에 세상이 참 불편해지네.
끄으랏차 18-08-11 21:29
 
저 분이 뭐 나쁜 마음으로 한건 아니라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문제가 되려면 될 수도 있긴 하네요.
호의에 대해서 그 말은 유명하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는 말 말입니다.

근데 그와 좀 반대쪽으로 생각해볼 문제도 있습니다.
'원치 않는 호의' 예요.
사실 이 자체만으로는 잘 문제가 안되요.
문제는 그 '원치 않는 호의' 에 대해서 호의를 베푼 쪽이 생색을 내려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호의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달라고 한거도 아닌데 마음대로 줘놓고
내가 너 챙겨줬다. 라고 말하면 자. 고마워 해.  라고 상대가 강요하는 꼴이 되거든요.

글 속의 여자분은 이런 경우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그 경우라고 생각을 못했을지도 모르는거죠.
도와줄 필요가 없고 그게 싫은 사람을 도와줘 놓고 고맙지? 하는 꼴이니까요.

그러니 다른 쪽으로 생각해서 돌려까기를 시전하는게 아닌가 생각한건지도 모르죠.

물론 아마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잘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다만 저 글을 쓴 분이 이런 대목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는듯 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