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링컨이 흑인 해방이아니라 다문화 개방했다면 지금 링컨 무덤도 파헤칠듯. 특히 영국,북유럽 같이 무슬림 다문화에 열받아있는 나라들은 정말 그럴지도모름. 인종차별 없애고 종교차이 극복하고 말이 좋지. 남의나라와서 우리나라사람 처럼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살면 그게 왜 욕먹음? 그렇게 안하니까 욕먹는거.
외국인이 많은 수원이고, 하필 그 동네가 오원춘 사건도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고,,
경찰들도, 내외국인 모든 시나리오를 다 놓고 봤을 겁니다.
뉴스에서도, 외국인이거나 하면 어려울수도 있다고 그랬구요..
그래도, 나머지 시신부위들도 찾아서 그나마 사건의 단서를 찾을수 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