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내부신고가 철저히 이루어 져야 대는데 그런 시스템이 있다손 치더라도 잘 안이루어지고 있는 현실..

장난질하는 인간들이 잘났다고 변명이나 해대고...

한국 소비자가 무슨 바보인줄 아나 음식장사를 법논리만 내세워서 문제없다라니...
옷이나 신발 하물며 전자제품도 한번 디스플레이 되고 난 제품은 리퍼로  판매가 되는 판에  하물며 사람이 먹는 음식을 한번 디스플레이한 음식을 다시 내놓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이 되냐
게다가 디스플레이 된 음식을 재냉장 혹은 재냉동 하지않고 바로 내놓는거야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모르나....
실제 토다이가 재활용한 음식중에는 냉장고에 다시 들어갔다가 또 꺼내서 대쳐서 나온 음식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당연히 식품위생법상 위반이 된다는 거

웬만한 뷔페는 저런다는거...

호텔급 뷔페아니면 그닥

출장뷔페도 남은 음식을 어떻게든 가지고 갈려고 별의별 핑계 다 대더만

문제없으면 광고라도 써붙여놓던가

특급 호텔 제외하면 남은음식 다 재활용합니다. 시중 중국음식점이나 식당은 예전부터 다 재활용입니다. 될수잇음 식당에서 음식 안먹는게 건강 지키는 길이죠.

시드니 강호도 식당 거기 야채 재사용해요 ㅋㅋ 알바해봐서 암 ㅋㅋ

열심히 이용해 줬더니 이딴식으로 뒤통수를 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