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워듣기론 시술도 수술에 포함시키고, 외국인도 포함시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강남의 성형외과 가보면, 태반이 외국인이라고 하고요(특히, 중국,일본인)
성형관광으로 한달정도 숙소잡고 단체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분들도 다 우리에게 포함이 되는 것이겠죠.
다 떠나서, 성형이란 것이 나쁜 것도 아니고, 성괴되면 본인만 불편하겠지만,
살짝 살짝 잡아주면, 훨씬 더 아름다워지니, 전 관대한 편입니다.
그리고, 성형해서 예뻐졌다? 이쁜 것들이 해야 더 예뻐지는 것이죠 ㅋㅋ
딴따라들이 못생겨서 성형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또, 경험상 이쁜 것들이 더 미모에 신경을 쓰는지라,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쁜 것들 치고, 왠종일 거울 안보는 것들은 없슴.
남들 아무도 모르는데, 지 혼자 예민하게 보이는 구석이 보이거든요 ㅋㅋ
해도 안됄 것들이야, 한 것들 성형해서 그렇다고 싸잡으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여담으로, 제가 성형의 메카인 동네에 서식하여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환경적으로 조금이나마 손을 댄 분들이 태반인 것은 맞습니다.
(너무 어리거나, 미모가 안돼는 분들은 제외, 어차피 알고 지내지도 않음)
물론, 게중에 자연미인이 있는데, 야의 프라이드가 장난이 아님 ㅋㅋ
성형하는 애들 엄청 까고요.
그런데, 된장녀입니다 ㅋㅋㅋ 자연미인 무슨 소용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