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낙동강에 건설된 8개 보의 수문을 활짝 열어 강물을 흐르게 해 녹조를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
- 낙동강 본류에 설치된 취수, 양수장들의 취수구 높이 때문.
- 이명박 정부때 높여 놓은 취수구들을 다시 낮추지 않으면 보 수문을 열 수 없음.
- 보 수문을 열어 수위를 조금이라도 낮추면 취수구가 물 밖으로 드러나 강물을 끌어올릴 수 없음.
- 예산확보 및 공사기간을 고려할 때 내년에나 가능할 듯. (공사가 필요한 취수구 총 157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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