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낀 어떤 사업도 리베이트, 뇌물 등등 세는 돈이 넘나 많음..예를 들어 중국이 공사비 80% 차관 형식으로 대주고 건설한 파키스탄 과다르항 건설비의 경우 누가 하던지1억 달러면 떡칠거라고 예상했는데 3억 들어감..
건설비의 절반 이상이 파키스탄 실세들과 시진핑 라인 실세들에게 들감.. 시진핑이 가장 많이 챙겼을거로 봄.. 물론 지 측근 명의로.. 이런 문제 때문에 요즘 선진국의 경우 ODA 하더라도 실제 건설은 공개입찰을 통해 여러 국적의 업체들에게 배분함.. 근데 중국은 여전히 100% 중국 기업에 몰아줌.. 물론 입찰의 형식을 취하긴 하지만 생쇼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고.. 알아서 챙기고 알아서 갖다 바치라고 내놓고 광고하는거..
MB시절 했던 한국의 해외자원개발이 대부분 실패고 아직 일부만 청산한 상태에서 18조원 적자니 뭐니 하는데 다 청산하면 80조원 이상 손실 예상.. 물론 국민들이 다 1/n로 매꿔야 함.. 캐나다 하베스트 유전과 정유소 같은 경우 빨리 청산해야 그나마 손실 줄일 수 있음..
MB식 자원개발이나 시진핑의 일대일로나 이런 형태의 사업은 권력이 원하는 사업이라 안그래도 묻지마 식으로 진행되기 일수인데 중간에 삥쳐먹는 돈까지 있으니 성공하는 경우는 사실상 있을 수가 없음. 만약 있다면 소 뒷걸음질 치다가 닭잡는 격.. 유가가 갑자기 200 달러로 폭등해서 유지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