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첨에 나왔을땐 그닥 주목도 못받던 과자. 그러다 sns로 누가 맛있다 드립쳐서 슬슬 sns타고 퍼져감. 질소과자 욕하던 사람들 저거 소문나니 먹을라고 너도 나도 편의점 달려가는 신기한 현상. 연예인들이 sns로 자랑질하고 그러면서 더 유명세 탐. 사실 해태측에서 소량생산으로 마케팅 지대로 하는거에 불과한거. 대형마트고 각 편의점이고 조금씩 발주 해버리니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달리니 희소성에서 화제가 되는거임. 맛은 크게 좋고 그런건 아니고 호불호 갈림. 대량 생산했으면 일반 동네 마트에도 많이 풀렸을거고 그랬으면 너도나도 이미 다 맛봤을테고 열풍이 생기지도 않았을거임. 해태는 아마 당분간 소량생산 마케팅 계속 펴갈듯. 그리고 점주색희들도 웃돈 받고 다른 루트로 팔라고 얼마 안되는 물량 받으면 바로 뒤로 빼돌리는곳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