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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8 03:46
황교익씨에 대한 근거없는 마타도어는 이제 그만.
 글쓴이 : 로마
조회 : 1,150  

황교익씨가 말하는 모든 것이 진실이란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아래에서 발제되고 있는 황교익에 대한  원색적인 글은 거의 오해이거나 모함에 가깝습니다.


올라오는 댓글 하나하나가 본질과는 거리가 먼 평소의 선입견에 입각한 인신공격성 글이기에 이런 글은 마땅히 자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명한 근거와 팩트로 반론펴신다면 경청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런 근거없는 마타도어는 그만 들 하시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군사정보와 정치소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anner 18-08-18 03:49
   
근거가 없기는 검색 1분이면 넘쳐나는 자료들과 원본들이 산더미인데 이 사람은 무슨 자꾸 개소릴 하는건지.
반대로 반박글을 쓸거면 근거를 가져와 근거를. 니 뇌피셜 말고.
     
로마 18-08-18 03:50
   
ㅉㅉㅉㅉ 다짜고짜 욕지거리는... 밑에 일일이 댓글달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런 발제글 올렸다. 밑에 가봐라. 내가 발제글마다 댓글 다 달아놨으니. 별 시덥잖은 인간이 다짜고짜 욕지거리는...ㅉㅉㅉ
          
fanner 18-08-18 03:55
   
니가 헛소릴 하니까 그렇지 니가 단 댓글에 근거가 1%라도 있냐? 다 니 뇌피셜이지?
다른분들이 황교익이 일뽕은 맞다 라고 친절히 근거를 포함해서 글을 써주고 댓글까지 쓰고
하나하나 대답해주며 친절히 구니까 여기가 무슨 니가 개짓거리 해도 되는 동네인줄 아느냐?

니가 단 하나라도 황교익이 욕먹는건 억울하다 이건 맞는 말이다 라면서 근거를 가져왔으면
나도 이런글 안쓴다.

황교익을 좋아하고 그 사람 나온건 잘 챙겨봤었던 사람인데 일뽕인건 맞잖아?
일뽕 아니라고 할거면 니가 근거를 가져와야지 무슨 개소릴 하는거야.
               
로마 18-08-18 04:18
   
참내..... 옛다 관심. 토론을 하쟀더니 뭔 욕을 푸자개 싸놓고 가네. 관심먹고 떨어져라. 이게 토론을 하자는 태도냐? 시방. 이거 정말...
대둔근 18-08-18 03:50
   
하다하다 이제 황교익 만으로도 어그로가 끌어지네요 ㅋ
얼마안되는 활동내역이 죄다 황교익 변론 ㅋㅋㅋ
     
로마 18-08-18 03:52
   
좀 이상하네요. 하면 안되나요? 내 상식과 견해와 넘 달라서 이렇게 반론 펴는게 여기서 규칙위반이라도 되나오? 정말 이상한 말만 하시네.....
     
로마 18-08-18 03:54
   
그리고 용기내서 발제글 달았더니 다짜고짜 어그로라니..... 넘 심하신거 아니신가요? 초면에.
     
대둔근 18-08-18 03:58
   
선명한 근거와 팩트는 이미 밑에 다 나왔던데.. 댁은 이미 대답하기 어려운 댓글만 샥샥 골라서 회피하면서 털렸고 ㅎ
그리고 자꾸 남들더러 발제하라 어쩌라 하는데 본인이 먼저 용기내서 했다는 발제글 치고는 아무 내용이 없네요~
없덩 18-08-18 03:54
   
황교익씨 욕은 하지 맙시다 , 거를뿐 .
     
로마 18-08-18 03:55
   
그러면 말을 아예 하지 마십시요. 듣기에는 이런 태도가 더 냉소적이고 무책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없덩 18-08-18 03:56
   
황교익은 한국의 역사를 말 한마디로 바꾸더구만요

역사학자인줄
               
로마 18-08-18 04:00
   
아니 이런 뜬구름 잡는 추상적 이야기말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바꾸는지 이야기를 히보시리구요. 저 밑에 누구처럼 황교익이 한말 모두를 가져다가 퍀트와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놓나 분량이 감당이 안됩디다.

하나씩 풀어보세요. 저도 절못생각한게 있다면 고쳐야 겠지요. 아무튼 고견 기다립니다.
                    
없덩 18-08-18 04:01
   
                         
로마 18-08-18 04:08
   
1. 장어이야기는 내가 무지한 영역이니 패스.

2. 조선이 유교주의국가이념이 실현된 나라라서 왕이든 신하든 드러내놓고 사치할 수가 없는 나라라서 한정식같은 낭비가 심한 음식상은 존재할 수가 없음. 연산군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싶음.

가령 예를 들어 정조의 능행당시 헤경궁회갑잔치상에도 놀랍도록 소박한 음식상이라고 기록되어있음. 궁중요리라는 것이 그렇게 한정식같이 화려하고 낭비적으로 발달할 배경이 아닌 것 같음.
                         
없덩 18-08-18 04:11
   
다시봐도 황교익 ㄱㅅ끼였네
아오 열받네
                         
로마 18-08-18 04:13
   
3. 일제시대 새로이 싹이 터가는 일본의 야끼니꾸와 우리나라 전랭의 불고기가 상호작용하면서 오늘날의 불고기의 형태가 와성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것이 완전 한국만의 발전경로를 갖고있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인데, 이렇게 부분만을 딱 떼어놓으면 전체의 취지가 왜곡되죠.

4. 멸치를 식용했다는 기록이지 이것이 국물요리의 베이스로 썼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음. 감칠맛이란 용어도 일제시대 아지노모토발명이후 일본에서 쓰였던 우아미의 번역이며 우리말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말임.
                         
로마 18-08-18 04:15
   
5000원////  음. 그러니까  주장을 요약하자면 저 기록은 19세기말의 고종때의 기록이란 이야기고 한정식의 근거가 아예 없다는 이야기네? 오 이건 내가 새로이 접수한 사실. 한수 배웠으^^

그런데 참고문헌으로 제시한 시의전서 음식방문이 1919년에 필사된것이라네.... 그러면 이것이 일제시대 31운동때의 이야긴데? 조선시대가 아니라..... 

근거가 미약해.... 욕은 한자를 써놨는데 결정적 한방이 되지를 못한것이 유감일세.

그래도 한수 배웠으.^^
                         
5000원 18-08-18 04:16
   
이게 바로 너같은 일뽕들의 전형적인 문제점임

자기 뇌피셜을 오피셜이라고 주장하는 그 무지하고 편향적인 논리 ㅎ



-그리고 현재 한정식의 상차림의 시간순 배열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진 진어찬안-

궁중잔치 엿볼 수 있는 정해년(丁亥年, 1887년) 대왕대비전 진어찬안

궁중의 국가행사는 모든 일이 끝난 후 기록물로 의궤(儀軌)를 만들어 보관했다. 이러한 기록물은 조선시대 궁중연향을 시각적으로 살필 수 있는 자료로, 공간 구성과 참여 인력들의 역할, 의례용 물품의 형태·음식·복식·음악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정보를 그림으로도 나타냈다. 특히 궁중음식과 관련해 찬품(饌品)조가 있어 신분에 따라 상차림명이 있고 의례순서에 따라 올리는 음식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궁중잔치를 잘 알 수 있는 사례로, 고종 24년(1887년, 정해년) 1월 익종비 신정왕후 조대비의 팔순을 기념하기 위해 경복궁의 만경전에서 열린 잔치를 예로 들면, 27일 내진찬(內進饌)과 야진찬(夜進饌), 28일 대전회작(大殿會酌)과 야연(夜宴), 29일 왕세자회작(王世子會酌)과 야연(夜宴) 등 여섯 차례를 행했다.

연회음식에 관해서는 연회 일자별로 차리는 찬안(饌案)의 규모·종류·차리는 음식의 이름을 적은 찬품단자(饌品單子)를 만들었다. 14일 전부터 숙설소는 만세문 안에 1백 66칸을 설치해 필요한 식품 재료를 품의하고 잔칫날에 맞추어 미리미리 준비했으며, 연회음식의 조리는 규모에 따라 적당한 인원의 숙수(熟手)를 동원해 만들었다.

대왕대비전 진어찬안에는 47그릇이 오르고, 유기그릇과 갑번자기를 썼으며, 붉은색 칠을 한 다리가 높은 상 6개를 붙여서 음식을 30~40㎝로 괴였다. 음식의 종류로는 떡류·과자류·사탕·마른과일·생과일·음청류 등 33가지와 탕·전·적·포·회 등 고기·생선 음식이 11가지이며, 꿀·겨자·초장이 3가지였다. 고기음식은 금중탕·열구자탕·각색절육·편육·족병·삼색전유화·전복초·해삼전·각색화양적·전치적·잡증·각색갑회 등이 올랐다.

                         
없덩 18-08-18 04:16
   
어떻게 어떤식으로 불고기가 만들어진건지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
납득이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그냥 일본과 한국을 통해서 만들어졌다 . 이게 다인데 어떻게 다르며 어떤식의 차이가 있었는지 말이죠
                         
5000원 18-08-18 04:20
   
3. 애초에 야키니꾸와 불고기의 인과 관계자체가 부정되고 있는 있다는게 요지고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야키니쿠 사업을 시작했던 재일교포 식당의 사장들까지 직접 그 유래에 대해 증언해주고 있는데 뇌구조 자체가 편향적이라 다른 반론들은 새겨듣지 못하는 일뽕들의 특성 ㅎ
http://m.mk.co.kr/dbplus/mzine/2915

4. 애초에 황교익은 멸치 식용뿐 아니라 어업그 자체도 강점기부터 시작했다고 구라를 친게 문제인데 지 편할대로 부분만 뽑아서 맥락을 호도해석하는 체리피킹 논리 보소 ㅎ



실제로는 어업도 이전부터 해왔고 국으로 만들어 먹은것도 이전부터임




멸치

몸이 매우 작고, 큰 놈은 서너 치, 빛깔은 청백색이다. 육월 초에 연안에 나타나 서리내릴때에 물러간다. 성질은 밝은 빛을 좋아한다. 밤에 어부들은 불을 밝혀 가지고 멸치를 유인하여, 함정에 이르면 손그물로 떠서 잡는다. 이 물고기로는 국도 만들고(或羹), 젓갈도 만들고, 포도 만들고, 때로는 고기잡이 미끼로 사용하기도 한다. 가가도(可佳島)에서 잡히는 놈은 몸이 매우 클 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잡힌다. 그러나 모두 관동에서 잡히는 것보다는 못하다. 살피건대 요즘 멸치는 젖갈도 담고, 말리기도 해서 각종 음식으로 충당하는데 식품으로는 천한 물고기이다. <사기> 화식전에는 이 물고기를 추천석(?千石)이라고 기록했고, 정의(正義)-사기정의-에는 잡소어(雜小魚)라 했으며, <설문>에서는 추백어(?白魚)라고 했고, 운편(韻篇)에서는 추소어(?小魚)라고 했다. 지금의 멸치(蔑魚)가 곧 이것이 아니겠는가. [정약전(정문기 번역), <자산어보>, 지식산업사, 1992, 65쪽~66쪽.



니들이 욕먹는 이유가 이런거임 ㅎ

근자감에 충만해져 사람들 우습게 알고 되도 않는 논리로 구라질을 치는거 ㅎ
                         
5000원 18-08-18 04:35
   
로마//필사의 뜻이 뭔지 모르냐? ㅎ

원본(1800년대 추정)을 고대로 베껴서 옮긴 거잖아

그럼 그 시대에 복사기로 복사하리? ㅎ

그리고 왜 바로 밑에 써있는 진어찬안에 대해선 애써 무시하는데? ㅋ
          
코코라마 18-08-18 10:56
   
조선이 유교주의국가이념이 실현된 나라라서 왕이든 신하든 드러내놓고 사치할 수가 없는 나라라서 한정식같은 낭비가 심한 음식상은 존재할 수가 없음. 연산군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싶음.

가령 예를 들어 정조의 능행당시 헤경궁회갑잔치상에도 놀랍도록 소박한 음식상이라고 기록되어있음. 궁중요리라는 것이 그렇게 한정식같이 화려하고 낭비적으로 발달할 배경이 아닌 것 같음.

//와 완전 황교익이 써먹는 논리 그대로 들고 왔네.이건뭐 문재인대통령이 중국가서 싸구려음식먹었다고 한국은 돈없고 비싼거 못먹는 나라라고 생각하는거네
고작 정조 일화하나로?암만 유교가 뿌리깊어도 모든사람이 그거대로 행동 했을꺼같음?
모든 정치인이 유교대로 했으면 조선은 비리도 없고 가난한사람도 없는 모든게 완벽한 나라였겠네
황씨가 2300년에 태어났다면 문재인대통령이 중국에서 싸구려음식을 먹었다--> 당시한국은 중국,일본과 gdp차이가 많이 나는 나라인데다 바로 전대통령이 나라말아먹고 실업률이 높고 일본이 통화스왑도 안해줘서(일뽕입에서 일본언급이 빠질수 없지.ㅋ) 나라가 말이 아닌상황이라이 돈이 없었을것.이 지랄 할 듯
고슴도치1 18-08-18 03:55
   
방송에서 구라친게 잘못이 아니라구요~~~~??

우~~~와~~~ 역시 날조와 왜곡의 원조인 일본을 빠는 사람들은 이런것쯤은 당연한건가~~??
     
로마 18-08-18 03:57
   
그러니까 그런 구라가 뭐가 있냐구요! 가져와 보시라구요. 각각 하나씩 발체하면 내가 각각 반론펴보겠다고 계속 이야기 하는 거 안읽으시나요?
oh34tj82 18-08-18 03:59
   
어려운 말 쓰지말라구 마타도어라니 ...마차도는 안다!!!ㅋㅋㅋㅋㅋㅋㅋ
     
로마 18-08-18 04:01
   
ㅍㅎㅎㅎㅎㅎㅎ 할말이 없으신가요? 뭐 마차도 짤은 잘봤습니다.ㅍㅎㅎㅎㅎㅎㅎ
슈프림 18-08-18 04:13
   
마타하리는요 ㅎ
대둔근 18-08-18 04:19
   
딱봐도 술주정 부리는것 같은데 지식이 일천하면서 고집이 세고 게다가 술까지 먹은 인간과
이시간에 토론을 벌인다는것 자체가 시간의 엄청난 낭비이고
현명한 가생이 유저분들은 누구보다 그걸 잘 알기에 패스하는겁니다 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ㅋ
     
로마 18-08-18 04:33
   
ㅉㅉㅉㅉ 할말이 그리 없냐? ㅉㅉㅉㅉㅉㅉㅉ 도망가는 주제에 변병은...
          
치르치크 18-08-18 15:11
   
그래서 니 팩트는 뭔데...황교익?
공산무인 18-08-18 04:25
   
무지한자의 억지를 무엇으로 당하겠습니까......ㅡ.ㅡ 관종들은 무관심이 답입니다.
인생사 18-08-18 04:33
   
이양반도 앞뒤가 꽉 막힌분이네. 중간에 자료 올린건 안보나.
     
5000원 18-08-18 04:39
   
지금 이런 상황인듯요 ㅎ

왈도 18-08-18 04:38
   
그냥 독해력 부족이든가 아님 황교익 사랑에 눈이 멀은 주변이이든가. 황교익 본인이 삼은 근거에 대한 반박조차도 우리 교익이가 하고싶은 말은 그게 아녀라하는 분이시거든요.
     
로마 18-08-18 04:41
   
근거를 대러니까 중놈이 비맛고 중얼가러듯이 혼잣말을 쓰고 앉았네. 넋두리는 네 일기장에 써. 쯥
로마 18-08-18 04:39
   
5000원//////// 멸치의 식용기록이 아니라 감칠맛의 국물베이스로 사용했다는 기록을 가저와봐봐. 뭔 댓글을 이렇게 달아서 보기도 어렵게 만들었나? 엉뚱한 기록만 잔뜩 가져오면 설득이 되겠나?
     
5000원 18-08-18 04:40
   
그럼 그 시대에 너같음 멸치를 관상용으로 잡았겠니? ㅎ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ㅎ

ㅅㅂ 내가 이래서 일뽕들 상대하기가 싫어 ㅎ

위에 네 말대로 한수 배웠으면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좀 자라

내가 니 빨간펜 선생님도 아니고 밑줄까지 일일히 쳐줘야겠니? ㅋ
          
로마 18-08-18 04:43
   
야 이건 근거 못댄다고 스스로 자폭하고 았네? 

알재시대기록 갖다놓고 조선시대 이렇게 살았다고 주장할때부터 이상하더라니....

결국 네 이야기는 근거없다는 이야기잖아? 참 자랑이다. 정말...ㅉㅉㅉㅉㅉㅉ
               
5000원 18-08-18 04:44
   
니 이야기는 근거가 있고? ㅎ

뇌에서 터져나오는 상상력으로 근거라고 소설이나 써대는 일뽕주제에 ㅎ

무슨 남의 친절하게 제시해준 자료를 일제시대니 조선시대니 따져가면서 호강에 겨워 니 입맛대로 구분하려는지?ㅋ
고소리2 18-08-18 04:41
   
본인 스스로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을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마 18-08-18 04:48
   
고소리님.... 저는 남의 말을 함부로 무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에게서 배우는것도 꺼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 혼자의 발제글에 떼거리로 달겨드니 좀 말이 과하게 나가서 오해의 소지도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쓰신글을 보니 제가 너무 나갔나 하는 근심이 일어나네요. 지적사항이나 고언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쓰신글을 보니 오늘은 그만 해야 할 모양입니다. 고소리님 즐넷하시길. 본인은 그럼 20000
          
5000원 18-08-18 04:50
   
똥 싸질러놓고 이렇게 바로 도망가는거야? ㅎ

담부턴 반론 환영 이딴 되지도 않는 낯뜨거운 뻘소리는 자제해라 ㅎ

날 덥다고 이불킥하지 말고 발은 항상 따듯하게 하는게 몸에 좋으니까...^^
          
대둔근 18-08-18 04:52
   
이렇게 근사하게 도망갈수 있어서 고소리님께 감사할듯 ㅋ
               
로마 18-08-18 04:55
   
왜 너하고 밤새워서 한번 붙어볼까? 지금 저위에 모든 근거가 부정당하는 이순간에도 이런 말이 나오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5000원 18-08-18 04:56
   
응 너의 뇌속에서만 상상으로 부정당함 ㅋ

아까 보니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거 같던데 지금보니 망상력도 충만하네 ㅎ
추적60초 18-08-18 04:43
   
쪽바리가 쪽바리 했네요
5000원 18-08-18 04:47
   
난 또 무슨 반론을 한다길래 대단한 자료라도 구비해놓고 떠들어 대나 싶더니만

그것은 아닙니다. 조선시대엔 그런 호화로운 상차림은 있을수 없스므니다 이 ㅈㄹ ㅋ

그따위 수준으로 가생이를 뭘로 보고 들이대냐 들이대긴 일뽕아 ㅠㅠ
     
로마 18-08-18 04:53
   
야 아무렴 1919년 기록으로 조선시대를 판단하는 너희들보다는 낫다. 반론할 여지도 없는게, 지금까지 근거 자체가 없는 주장들을 황교익까들이 하고 있었던 거였어.

야... 부끄러운줄 알아라.... 일뽕이네 뇌피셜이네 그렇게 지껄여대더니 결국 그 비난 모두가 너희 스스로에게 돌아가는 말들이었다. 그만 간다. 다음에 보자. 네 이름 기억해 두마.
          
5000원 18-08-18 04:55
   
아이구 무셔라~~~ 덜덜 ㅋ

자 그리고 아까 말해줬는데 이해를 못해서 다시 알려줄께 복습시간이야 ㅎ

"로마//필사의 뜻이 뭔지 모르냐? ㅎ

원본(1800년대 추정)을 고대로 손으로 써서 옮긴 거잖아

그럼 그 시대에 복사기로 복사하리? ㅎ"
               
로마 18-08-18 04:58
   
앞으로 떨어야 될 거다. 네가 어떤 뇌피셜로 소설쓰는지를 확인했으니까? 아니 일제시대 기록으로 조선시대를 소설을 어떻게 쓸수가 있냐? 너한테는 영원한 낙인이 될거다 이 소설가 구라쟁이 새뀌야. ㅉㅉㅉㅉㅉㅉㅉ
                    
5000원 18-08-18 04:59
   
ㅋㅋ ㅄ

날도 아직 더운데 열라 ㅂㄷㅂㄷ거리네 ㅎ
                         
로마 18-08-18 05:11
   
븅신~ 논파당하니까 부들부들거리는게 여실히 보이네. ㅉㅉㅉㅉㅉㅉ
                         
5000원 18-08-18 05:21
   
논파는 ㅅㅂ ㅋㅋ

지혼자 떼쓰고 정신승리나 해대다 꼬리빠진 강아지 마냥 도망이나 가려고 한 주제에 ㅋ
로마 18-08-18 05:03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난데없고 기록도 없던 그 책에 대한 후대의 필사본...... 그 좋은 예가 있지. 환단고기라고. 이건 환빠에 준하는 떠라이라고 자폭을 해주니 고맙다. 오늘부로 황교익까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네. 소설가 구라쟁이들이었다고.  그럼 간다. 이만.
     
5000원 18-08-18 05:20
   
뭐 하나 반론 제기도 못하고 혼자 ㅂㄷㅂㄷ거리다 정신승리 하며 기껏 한다는게 네가 제시한 자료는 구라임 안믿음 ㅋ 이따구 논리 수준의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 일뽕주제에

 근자감과 자의식 과잉 스테이터스는 레벨 100이상인듯 ㅎ
          
로마 18-08-18 05:24
   
ㅍㅎㅎㅎ 잠 안오지? 근거를 완전히 부정당하니까? 막 부들부들하고 그러지?

이 불쌍한 인간아. 토론의 기본도 안된 인간이 입이 클때는 후환이 크다는 걸 알아야지. ㅉㅉㅉㅉ

어쨋든 오늘부로 오천원이는 구라쟁이 소설가 확정이다. 이 씨붕아. ㅍㅎㅎㅀㅎㅎㅎㅎㅎㅎ
               
5000원 18-08-18 05:27
   
아니 난 그냥 너 데리고 놀아서 지금 잼있는데 ㅋ

애초에 발려서 ㅂㄷㅂㄷ하면서 도망까지 치려다 다시 발목잡힌건 너 아니였냐? ㅎ

솔직히 말해서 쪼오금 미안하긴 해 ㅋ
                    
로마 18-08-18 05:31
   
나도 재밌엇다. 그리고 각오해라. 너 사기꾼이라고 완전히 증명되엇으니까. 너 가생이 생활이 괴로울 거다. 내가 이런 걸 좀 집요하다.  마음 단단히 먹어라.
                         
5000원 18-08-18 05:34
   
그래 열심히 해봐 그때마다 쳐 발라줄께 ㅋ

너야말로 시비걸거면 정신줄 바짝 잡고 오는게 좋을거야

내가 그동안 가생이 하면서 보낸 일뽕들에 비하면 너 따위 난독증 일뽕따윈 우습지 ㅎ
     
ramee 18-08-18 0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rosum 18-08-18 05:45
   
이쯤되면 G먹고 재가입한 어그로 같은데
아날로그 18-08-18 05:54
   
황교日 쎈쎄이 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룡 18-08-18 06:16
   
일뽕 선두주자 황교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티비보다가 그렇게 일본일본거리는 놈은 첨봤는데 그래서 그프로도 안보는 사람이지만

그사람 보면 정확한 팩트 없이 아님말고식 논리더만 전형적인 앞잡이 스타일...

조선시대후기나 일제강점기 그쯤 태어났으면  지대로 꿀빨고 나라 팔아먹었을 놈이여 역사가 바뀌었을 정도로ㅋㅋㅋㅋ
스트레이트 18-08-18 08:38
   
답댓글도 불리한건 무시하고 달지도 않으면서 글은 왜 새로 팠지?
어그로 끌고싶었나?
치르치크 18-08-18 15:16
   
팩트를 제시해도 말꼬투리만 잡고 자기 팩트는 황교익이 전부...혹시 황교익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