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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9 23:03
유럽에서 부르키니는 왜 못 입게 할까요?
 글쓴이 : 사과나무
조회 : 783  

한국에서 많이 입는 래쉬가드랑 큰 차이도 없는거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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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8-08-19 23:05
   
조금 다른 뜻에서  다 얼굴 가리고 다니면 cctv가 소용없을듯요

범죄 저지르고 싹 갈아입으면 못찾음
ForMuzik 18-08-19 23:05
   
인권침해로 보기 때문이겠죠
래쉬가드는 지가 입고 싶어서 입는거고
     
사과나무 18-08-19 23:07
   
지가 입고 싶어 하는데 강제로 벗기던데요.
주말엔야구 18-08-19 23:06
   
부르카를 수영장까지 가져오는거니까??
엘알 18-08-19 23:13
   
대표적 국가 프랑스인데

프랑스는 공공 장소에서  자신의
종교를 들어내는게 불법임
헬로가생 18-08-19 23:18
   
닌자는 위험한 사람들임
애니비 18-08-19 23:26
   
터반도 쓰면 현지에선 한결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부르카 부르키니건 억압보단 자기들 환경에선 기후건 뭐건 필요에 의해 나온거겠죠
문제는 그런게 아니라 래쉬는 벗어도 되고 다른걸 선택할 자유가 있잖아요
그래서 극단적 사적,종교적 제재로 맞아죽지 않아도 되고. 그 안전할 자유가 첫번째고
그 폭력적 정서를 다른,자신들 사회에서 방어개념이겠죠
유일구화 18-08-20 00:43
   
미모를 가리면 죄임
영어탈피 18-08-20 00:55
   
그게 싫으면 중동가서 살면 됩니다.
지해 18-08-20 10:42
   
옷속에 폭탄숨길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