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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0 15:43
불법주차녀 근황...
 글쓴이 : 아망
조회 : 2,277  

중고차 딜러한테 차 팔았다네요 ...
난 팔았으니 너네끼리 싸우셈 구경 잼...
꼬장도 부릴려면 나처럼 부리라는 큰 가르침 ....믓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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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ova 18-08-30 15:46
   
잠금장치 걸어놨네 ㅋㅋㅋ
조홍 18-08-30 15:46
   
제 생각엔 딜러를 가장한 지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째이스 18-08-30 15:47
   
집은 아직 안팔았겠지.  동/호수 공개하나??

어차피 9월초에 경찰서에 출두하면 노출되지 않나?
     
바람노래방 18-08-30 15:49
   
어차피 그 동네 사람들은 다 알테니, 조만간 집도 팔 듯..
욜로족 18-08-30 15:47
   
업무방해로 걸어버려
왕두더지 18-08-30 15:49
   
똘짓의 극으로 가면 왜 다수가 여자냐??  공감능력이 좋다더만 아닌가?
복불복 18-08-30 15:53
   
이정도 막장이면 주민들이
소송할만한데...
저번에 소송한다고 하지않았나??
팬텀m 18-08-30 15:55
   
딜러가 생각이 돌아가는 사람이면 거절하고 썰풀어서 매장 홍보할텐데... 지인일듯?
챈둥 18-08-30 15:57
   
진짜 대단한 인물이네
덕후니 18-08-30 15:59
   
지게차로 떠야 하는데...
아라미스 18-08-30 16:04
   
자기딴엔 생각해낸게 차를 팔아버리자 였네 ㅋ
차를 헐값에 넘기는대신에 떠넘겼거나 아니면 지인이거나 둘중에 하나
날샜다 18-08-30 16:06
   
술집마담인가 극 꼬장 쩌네 ㅎㅎ
Mahou 18-08-30 16:09
   
예전에 윗집 사는 사이코 아줌마가 있었는데, 울엄마를 무척 싫어했죠.
외모는 딱히 언급안함. 안해도 아실 듯 싶고, 자녀는 없고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쯤 집에 들리는데, 그때마다 부부싸움.
제 생각에 남편이 여자 돈보고 장가왔으나, 감당 못하는 듯.

차 긁혔다고, 울엄마에게 쌍욕을 하며 발광을 떨었는데요.
경찰서가서 cctv를 확인하니, 지가 어디서 긁히고 온 것임.
그랬더만, 그럴 수도 있지 않나요? 하며 사과도 안하더군요.
경찰이 그래도, 좋게 끝내라니깐, 발광하며 너 우리집이 얼만지 알아?
경찰 어이없어 하던 표정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사이코들의 특징은 지만 알아요. 공감능력은 제로에 가까움.

저희 모친께서 공적으론 무용교수시고, 사적으론 우아떠시는 공주병이심.
화를 내는 모습 자체를 아들인 내가 거의 본 적이 없는데, 화내더군요.
명예훼손으로 변호사 선임하여 역고소 했더만, 사이코 이사감. 끝!
복와일라잇 18-08-30 16:19
   
말이 안되는게 주민들이랑 관리사무소에서 cctv로 지키고 있는데 어떻게 팔았다는건지... 요즘 중고차 딜러는 차도 안보고 그냥 돈부터주고 후에 인수하러오나?
고소리2 18-08-30 16:26
   
어쨋든 경찰에는 출두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