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는 대주주가 배당금 많이 받는 기업이고..
bhc역시 외국계가 대주주라 배당금 받는 구조기업이고..
나머지는 오너 경영체제..
이것때문에 영업이익이 차이나는게 아닐까 의심..
네네와 bhc 기준에서 다른 업체의 영업이익을 보는게 맞을듯..
즉, 영업이익률이 높다고 까는게 능사가 아니라.. 오히려 영업이익률이 낮은 기업이 자사 밀어주기 등으로 세금은 세금대로 적게내고 증여장난 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단체로 불매운동을 벌이지 않는한 올려도 사먹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업계는 손해가 없어서 저러는겁니다.
배달비 2천원 추가의 경우 치킨이 16000원이면 배달비때문에 10명중 1명이 떨어져나간다고 하더라고 나머지 9명이 배달비 18000원을 더 내기때문에 별로 손해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