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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0 17:44
아.. 또 비 미친듯이 오네..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572  

한 30분 쏟아붓고 말겠지 머.. 했는데
거의 2시간을 저러고 때려붓네요. ㅎㄷㄷㄷ

얼른 집에 가서 콩나물 북어국이나 끓여묵어야것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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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18-08-30 17:46
   
주부9단 ㅎㄷㄷ
     
아발란세 18-08-30 17:47
   
은혜로운 오늘의 첫끼 ㅋㅋㅋㅋ 라고 하긴 그런가요 ㅋ
아침에 삶은 겨란 두개 먹었으니.. ㅎ
귀요미지훈 18-08-30 17:51
   
두부도 넣어주세요. 저 두부 좋아하거등요

아...빗소리 들으면서 뜨끈한 콩나물 북어국에 쐬주 한잔 캬아아~~~~~~~~~~~~~~
     
아발란세 18-08-30 17:52
   
크읅.. 쐬주는... ㅎ
두부를 샀었나 기억이;; ㅎㄷㄷㄷㄷ
ㅎㅎㅎ
아날로그 18-08-30 17:55
   
비도 때려붓는데.......
북어콩나물국에도......조미료 때려부어요.
     
아발란세 18-08-30 17:55
   
절대.. 조미료는 사양합니다 ㅋㅋㅋㅋ
일부러 해먹는 이유가 조미료가 싫어서라능 @_@
          
아날로그 18-08-30 18:52
   
저는 오늘도 재활용 음식........
               
아발란세 18-08-30 20:07
   
토닥토닥;;
황룡 18-08-30 18:10
   
빨리 집에가서 멱국에다 밥말아서 김얹어 먹어야징 ㅋ
     
아발란세 18-08-30 18:29
   
크~~ 멱국도 좋죠~~ 쇠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