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까지 애용은 안해도 가끔 사 먹던 과자..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입에 안가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그닥 환장하지는 않았으니..
과자로 배불릴바에 차라리 밥을 먹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여서 그런가?
대신 라면에는 환장한듯..
나이 40먹고도 라면 방부제향이 좋은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