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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23:18
장마비/장맛비
 글쓴이 : 알개구리
조회 : 365  

장맛비가  올바른 표현인건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장맛비가  읽을때 쎈발음으로 들리는거 같아  
장마비가  더 어울리는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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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9-14 23:22
 
합성어 중에 ㅅ받침 끼는게 애매한게 많죠.

먹잇감 / 먹이감,  잇속 / 이속,  담뱃재 / 담배재,  담뱃대 / 담배대,  세뱃돈 / 세배돈....등등등.....
     
알개구리 18-09-14 23:29
 
예로 나타내 주신건 ㅅ 받침이 들어간게  이해가 되는데
유독 장마비는 거슬리는군요..굳이 ㅅ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ㅎ
          
아날로그 18-09-14 23:34
 
밑에 칼까마귀 님이 적어주신 거 처럼....
"장마비" 라고 쓰면....."내장이 마비된 증상" 으로 혼동될 수 있어 그런걸까요?.....

ex) 장마비가 와서 꼼짝할 수 없었다.
               
알개구리 18-09-14 23:38
 
그건 읽을때도 장 마비 라고  장을 약간 길게  발음하게 되는거 같아요...

여름마다  항상 일기예보 보면  장맛비라고  게재되 있길래  볼때마다
굳이  ㅅ을 넣어 쎈발음인  장마삐... 라고 읽을 필요가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아날로그 18-09-14 23:48
 
이건 근거없는 뇌피셜이지만......
다른 계절을 붙여서 발음해보니....

[ 봄삐 ]... [ 가을삐 ]...[ 겨울삐 ] 로 발음 되는데....
물론 여름비 역시 [ 여름삐 ] 로 발음되긴 합니다....

혹시, 다른 비슷한 단어들과의 라임을 맞춘건 아닐지........
그냥, 뇌피셜입니다...ㅋㅋㅋ
                         
알개구리 18-09-14 23:51
 
그럴수도 있겠군요...ㅎㅎ
                         
아날로그 18-09-15 02:57
 
뇌피셜의 오류를 발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보슬비, 이슬비,  여우비, 장대비, 진눈깨비
칼까마귀 18-09-14 23:22
 
장마비와 비슷한뜻으로 오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마비가 오네요. 그래서 괜찮아요 병원에 가야겠어요.
아니 장맛비요...
     
곱하기 18-09-14 23:32
 
그건 장 마비 아닌가요?
본문은 장마비 이고
          
아날로그 18-09-14 23:35
 
합성어는 어떤 단어건 붙이는게 가능합니다...
신경쇄약, 신경마비...같은 경우..띄어쓰지 않자나요.
알개구리 18-09-14 23:40
 
병원에서  장 마비가 와서...와
              장마비가  와서는  어감이  다른것처럼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