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미국이랑 다 협의하고 남북정상회담 한겁니다. 썰풀려면 좀 알고 푸세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그럴거애여
이미 한계까지 억지로 키운 경제상황에서
유일한 타계책으로 보는걸지도

그게 가장 유력하기도 하고요

지켜보면 알겠죠.

중국은 이번 전체 이벤트에서 밴당했음. 어쩔 도리가 없을 것임.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지들땅에 인프라 깔 돈도 없을텐데요?

걍 미국한테 뚜드려 맞을까봐 그런거임.

북한이 백지 상태의 경제상태잖아여
근데 밑에 있는 나라는 세계 경제 11위국가고

옆나라는 일단 다른건(ㅡㅡ;) 몰라도 gdp는 2위이고
그 옆나라는 또 3위잖아여

좋아도 이보다 좋은 여건은 없져 사실

딱보니 북한 인프라 구축및 투자는 중국이 가장 먼저 선점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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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든 아니든 저도 좀 우려되긴해요  북한이 개방하면서  이득 취할수 있는거 중국이 다빼먹고
뒤치닥거리만 우리에게 오지 않기를

일대일로 포석으로 봅니다.
한꺼번에 잡아 먹기 위해 살을 찌우는 형국`

미국이 경제제재 하면서 남북회담 및 북미 회담에 옵션을 걸었겠죠.. 더 이상 껴들면 완전히 jot된다고..중국이 사드 압박할 때 미국이 지켜봤겠죠.. 손볼 날을..

인프라 구축때문에 침흘리고 있는 중국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인프라 구축등의 경협에 대해 종전협정 3국의 공동허락없이 들어가면 경제제재한다고 못 박아야 함.

중국이나 일본이나 자꾸 헛소리 하면서 방해만 하거나 너무 욕심 부리려다가는
잘못하면 판에서 아예 나가리 될 위험도 있겠죠...
무작정 반대만 하지는 못할테고
어느정도 선에서 떡고물을 흘려주면 결국엔 지지를 하게 될거 같습니다

미국이 중국한테 노골적으로 북한 관여에 대해 쓴소리 했고 수출관세로 얻어 맞고 있는
상태에서 뭔 멍멍이 같은 소리야 ㅋㅋㅋ

관세 쳐맞는다고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서 발빼고 스스로 고립을 자처한다?
에레이 ㅋㅋㅋ

중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북한지역이 민주화되는 것입니다.
이는 공산당 일당독재체제에 중대한 위협입니다.

중국자신은 뒤로 평화협정을 미국과 먼저 맺으라고 김정은을 조종하고
북미간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북한에 들어가 경제적 선점을 통해
북한을 중국의 손아귀에 움켜쥐려 하는 겁니다.

중국의 최종 목표는 북한을 조선족 자치구로 만들어 중국에 편입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지역의 민주화가 아니라 미국의 세력이 북한지역으로 오게되면 미국과 정면으로 마주보기 때문에 중국이 우려하는겁니다. 중국주변 러시아도 민주국가입니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데요..  지금도 중국은 북한에 인프라 구축하고 있는데 굳이 북한이 민주화된다고 해도 중국에게는 큰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요.    오히려 한국이 북한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큰 이익을 얻을거 같습니다

일본새.끼들만 안 끼면 됨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라디오에 나와서 그러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 방문 했을 때 만찬회장에 앉자마자 김정일이 내리 2시간동안 주구장창 중국욕만 해서 곤혹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특히 심양군구 이야기하며 이 새끼들은 미국과 달리 영토욕심이 있다면서 ㅋㅋㅋㅋㅋ

혹시 어떤 라디오 방송이었나요?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시진핑 곧 죽음, 그러니 걱정안해두됨 ㅋㅋㅋ

북한이 중국을 끌어 들이면서 미국과 의견이 좁혀지지않고 나가리 분위기였는데
-> 그게 아니지 않나요? 큰틀에선 중국이 차이나패싱을 불식시키기위해 껴든거 아닌가유. 나가리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라고 보는게 더 맞는 거 같은데유

남북회담전 중국이 갑자기 태도를 바꿈...
-> 남북회담 시기와는 별 관계없이, 그냥 미중 무역 갈등 때문에 시진핑 태도가 바뀐거고 때마침 남북회담도 잡혀서 그런거 같은데

딱보니 북한 인프라 구축및 투자는 중국이 가장 먼저 선점할거 같네요.
-> 갑자기 왜요? 무슨 근거로 중국이 우리보다 선점할 거라고 보나요? 궁금해서 여쭘;

북한은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 우리쪽에서 김칫국 퍼마시고 있는거 같음
누가 아군이고 적인지 조차 구별을 못할 정도로...
확신이 서지 않는 이상은 미국이 ok하지 않기만 바랄뿐 괜히 북한 중국에 말리는 느낌
-> 글쎄 아무것도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무엇보다 글 내용의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해가 안가네요. 북한 중국에 누가 뭘 어떻게 밀린다는건지요?

조금 사안을 분리시켜 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북핵문제는 미국입장에서 안보문제고, 중국과의 관세문제는 무역수지와 지재권이 엮인 경제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이 북핵문제의 주역이라는 관점이 상당히 팽배해 있었고 그 문제로 트럼프가 강경하게 나간편이었지요. 중국이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적인 개입을 해왔다면 미국은 단순 무역분쟁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
 엮어서 훨씬 더 강력하게 중국을 공격했을겁니다. 일종의 신냉전 수준의 긴장감이 발생했을수도 있습니다. 경제는 타협이 가능하지만 안보는 타협을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중국이 북한 문제에서 손을 땠기때문에 단순히 무역분쟁만 하는거고 중국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협상의 여지를 남겨둔겁니다.

3류도 아니고 5류썰정도 되는 생각.

단순하게 생각해서 중국이 북한 인프라? 일대일로? 하는데는 북한이 개방하면 경쟁이 늘어서 더 어렵습니다.
중국이 발을 조금 뺀 것은 미국이 껴들지말라고 압박을 해서이고
북한이 보기에 중국이 중간에서 북한입장을 미국과 조정해 줄거라 기대했지만 전혀 역활을 못해서 북한이 우리에게 중게요청한 것 입니다.

북한이 의지 표명은 했지만 행동으로 ????
님은 결혼하면 바로 애를 낳아야 되나보군요.
핵개발 시설들을 없애고 있느데 이게 비핵화에 아무 행동도 안한거라 보입니까?
님은 그니가 여자랑 대화하면 바로 옷을 벗나보군요?
무식무뇌한 것은 죄가 아님니다만 무식한 소리를 무뇌스럽게 떠들고 다니는 것은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