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들이 속옷을 안입게 된 이유
전국 시대의 일본은 남색(男色)전성기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일반 서민보다는 승려와 무사 계급에서 특히 고밀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방일했던 이국 사람들은이 상황에 놀랐습니다.。
선교사 루이스 후로이스는 그의 저서 ”일본사”에서 여러번 남색(男色)을 싫어해서 공격하였다.
또한 에스빠니아(스페인) 상인 아빌라 히론은
여자들은 모두 아래 속옷을 사용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들이 이것을 착용하는 것을 금했다.
속옷을 입지않아 노출이 되면, 그덕분에 남자들이 그녀들을 원하도록, 나아가 이 청년들이
심하게 빠져있는 남색(男色)을 종료시키기 위한 것 때문이었다
아비라·히론(アビラ・ヒロン)이 기록한 일본왕국기(日本王国記)에 나타나져 있습니다.
정부가 움직일 정도였습니다.
당시는 외국인들이 놀랄 정도로 일본에서는 남색(男色)이 달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머리에서 남색(男色) 금지하지 않고, 여성의 속옷 금지령을 내고 남색(男色)에서 ”여자”로 유도를
시도한 것은 역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입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언제부터 다시 일본여자들이 속옷을 입었을까?
1932 년 (쇼와 7 년),시로키야(白木屋)백화점 화재가 있었다.
쇼와 7 년(1932)白木屋백화점 (현재 : 도큐 바시 상점) 화재시 당시 여자는 아직도 기모노에 대부분이
속옷이 없어 수치심에서 뛰어 내리지 못해,십수 명 사망, 이십 여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후 속옷을 입게 되었다고 하지만 2차세계 대전 이전 까지는1 퍼센트 정도 밖에 보급되지 않았다.
그래서 농촌에서는 여자들도 서서 오줌을 누는 것이 가능했다.
옛 여자 속옷이 있을까요? 남자는 훈도시가 있었지만 문득 여자를 생각하고 보니,
기모노의 밑에 입는 흰 것을 드라마 등으로 보고 있지만 역시 나머지는 입지 않은 노팬티인가?
여자 속옷이 일반적으로 된 것은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로 알려져 있다고합니다.
속옷 문화사(下着の文化史)아오키 히데오(青木英夫) 저서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