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쪽국에선 자리 좀 잡은 거 같고..(사무소 빨?)
나름 춤추면서 노래할려고 노력은 하더군요.. 근데 언어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몰라도 우리나라 90년대 초반같은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요. 저는 외모는 전혀 보지 않고 객관적으로 들을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저도 한국음악이 익숙해서인지 솔직히 일본어 특유의 촌스러운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물론 킹앤프린스 같은 쓰레기들보단 나은데, 딱 그냥 일본에서나 활동할 수 있는 수준이지.. 다른 대서는 글쎄요..;; 오히려 일뽕들한테도 그들이 좋아할만한 일본적인 느낌보다는 한류를 촌스럽게 따라한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들 조차 거부감을 느낄 법합니다. 근데 나름 일본내에서는 자리잡겠네요.
즉, 춤추며 노래하기는 하는데.. 열화수준이 굉장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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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조회수 올려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영상은 심사위원 앞에서 대놓고 삑사리를 내는데도 심사위원들이 연기자마냥 감탄하는 듯한 늬앙스 남발이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