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비속어인 “XX하네~”라는 욕설이 아니라 “지나갑네다~”라는 북한의 일상어였다는 판독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비속어 파문은 이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오로지 목적달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지나치게 사실로 단정, 왜곡하고 부풀리고 조리돌림으로 증폭시키는 등, 이른바 소시오패스적 병폐를 두고 하는 말이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02